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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꽃 작성시간26.06.20
글을 읽을 때는,
터널을 빠져 나온 곳이 착시 현상으로,
'커다란 바위가 막혀있는 것 같다'는 말에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실제 사진을 보니
그렇기도 하네요.
온통 자연이,
푸른 산 푸른 들판이 보이지 않고 갈색만 보이니,
차를 타고 달린들, 재미도 볼 것도 없겠습니다.^^
티벳인이 살고 있는 집도 빈집으로만 보이네요.
산기슭에 까맣게 보이는 곳은 무엇일까요.
푸른 하늘에 흰구름만, 두둥실 입니다.
녹색 빛이 받쳐 주어야 풍경, 풍치(風致)란 말이
생성된다는 것을 알았네요.
푸른비님, 여행다니느라 수고도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