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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언덕저편 1 작성시간26.06.20 동충하초... 글자그대로 겨울에는 벌레였다가 여름에는 풀이 되는 신기한 약초... 험준한 야산에서 텐트를 치고 살면서 산허리를 엉금엄금 기여다니며 동충하초라는 황금을 찾은 사람들을 TV를 통해 여러번 봤습니다.
그자리서 현물을 주면 돈을 받으니 그들에게는 최고의 생계수단입니다. 척박한 땅에서도 사람들이 모여 사는걸 보면 중국은 경이스럽습니다.
지난번 연태서 배를 타고 오는 터미날서 보니 한국에 돈벌러 오는 연변 아줌마들이 희망에 넘쳐 대합실에서 배표를 보이면서 여러명이 기념사진 찍는걸 보고 사는게 저런 기쁨을 주는구나하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