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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생활 공지

7월5일 12띠방 연석회의 모임후기

작성자호부월선|작성시간25.07.05|조회수383 목록 댓글 1

아름다운 5060카페에 2014년 카페에 가입하고

12띠방에 양띠방장으로 2025년 4월18일 지기님의

부름으로 선임되어

첫12띠방장 연석회의에 오늘 7월5일 참석하였습니다.

 

첫 상면한 회원님도 있지만 오래함께한  회원님도

있어  반가운 자리고  만남을 기대한 자리였습니다.

 

또한  노량진 수산시장 2층 장터 식당은

낯설지않은곳이라

음식도 좌석도 모두 익숙하여

12띠방 리더님들과의  불편하지않은 자리로

유익한 만남이였습니다.

 

아쉬움이  있디면

 12띠방의 리더들과의  인사 소개도없고 

카페의 발전과 각자 의사표현이 없이 만남 자체만의 

이의를둔 자리이지않았나 하는 부족함이 있엇습니다.

 

또한  평생 조직에  관리자로  오너로 또는 브레인 역활도 하며

지금까지 왔는데

아직 

모임 종료도 

모임 결론도 없는데 

카페 리더이기전에  어른이신 지기님이  자리를 뜨기전에..... 

 10여일 전에 모임공지를 게시하였건만

약속을 이유로

한분두분 자리를 비우니

그런 경험을  하지못한

호부월선으로는 사뭇 민망하고 

이해하지못하였습니다.

 

바록   이해관계가 없는 봉사의 자리일 망정

그자리를 맡으면 거기에 맞는 책임도 의무도 

이행해야하는게

맞다는게  호부월선의 생각입니다.

 

혹시  주제넘게 한잔술에 취해

너줄거림에  

사랑하는  아름다운 5060 리더님들이

용해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한잔술에 마지막까지도

 함께한  다섯분의 님들도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5060발전과 화합을 위해 

비록 힘들고 먼길이지만 

그또한 나의  주어진  삶의 한페이지로 여기며

우리 회원님들의 일상에 조그만한 행복이라도 

준다면 

미력하나마 호부월선은 거기에 보람으로 여기며

방장 수행에  조금더 열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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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심해 | 작성시간 25.07.06 근무와 건강과 가정사정. 세분을 제외하고
    바쁘신 중, 띠방을 위해 카페를 위해
    참석하시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카페의 운영에 띠방의 중요성 설명,
    7월 13일 돼지방 주관 행사참여 독려를 하며
    돌아가면서 2시간 여, 축배제의를 각자하고
    투명하고 정의롭고 사명감을 갖자는 다짐을 했습니다.
    또한 띠방 주관산행의 중요성과 운영방침 그리고 카페에서
    2번째 일요일은 다른행사를 금지하자는 의견
    월 1회 띠방 정모일을 정하여 그날은 타행사 금지 등 등
    다양한 의견교환 있었습니다.
    여름철 건강을 챙기는 충분한 식사와 소통으로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며, 다른 일정이 있어
    일부 서둘러 자리를 뜨기도 했지만, 나도 2차까지는 참석을 못했습니다.
    모임이 아쉬워 2차까지 단합한님들 수고했습니다.
    바쁘시고 무더위에도 카페사랑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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