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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즈향 작성시간26.06.12 명찰이 없으면 닉네임을 여쭤보는 것조차 조심스러울 때가 있지요
예전에 어느 동호회에서 한 회원님이 "저는 인사도 안 해주시더라고요" 하며 웃으면서 말씀하신 적이 있었는데, 그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알고 보니 그날 명찰을 하지 않으셔서 저는 회원분인지 미처 알아보지 못했던 거였죠.
그분은 서운하셨을 수도 있었고 저는 몰라서 인사를 못 드린 상황이었습니다
명찰이 있으면 먼저 이름을 부르며 인사할 수 있고 회원님들끼리도 훨씬 편하게 소통할 수 있지요
서로를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할 수 있는 작은 배려가 바로 명찰이 아닐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