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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동호회 휴게실

통영1박 2일 후기 ㅡ여행이란~ (소논문)

작성자찐빵|작성시간23.02.08|조회수249 목록 댓글 28

ㅡ서론ㅡ
((여행이란
크게는,주변환경을 관찰하고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것이며, 동시대를 살면서 동일체
의식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ㆍ

작게는, 그 경험을 통해
자기발전을 위해 노력하고,세상을 객관적으로 보는 안목과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후기를 쓰면서 나름대로
개념정리를 해본다 ㆍ


어제 여행은 안동1박2일
2020,11.7일 기준으로 ,
거의 2년2개월만에 가봤다 ㆍ
방장님이 오랫만에 본다는 마이크멘트에서, 꼭 후기를 써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ㆍ

출발직전 하룻밤은 길었다 ㆍ
만간에 가는 여행이라
잠도 설쳤다 ㆍ
그 좋아하는 술도 하루
중단했다ㆍ

원조 찐빵 최희준의 노래가 생각난다 ㆍ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느냐 ?!~))

그렇다 ㆍ
우리에게 풀어보란 숙제를 줬다 ㆍ

인생은 너나할 것 없이
놀아봤자ㅡ잘 난 체 해봐야 동네축구고,맥시멈
100년 정도 쉬고가는,
하숙생에 불과하다 ㆍ

여행은 신이 인간들에게
내려준, 최대공약수×100의 산출물이며 축복이다 ㆍ

휴식공간과 힐링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차치하고서라도, 여행을
통해 느끼는 결과와 기쁨은 대단하다 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본론 ㅡ

자, 지금부터 우리가ㅡ체험한
곳으로 가보기로 하자 ㆍ

1.의암 진주 논개사당

아침 7시에 출발하여 11시에 도착했다 ㆍ
화려하진 않지만 ㅡ그래도 넓은 면적이
특이하다 ㆍ

변영로 시인이 쓴 논개 시가 눈에 들어온다 ㆍ

((거룩한 분ㅡ종교보다
깊고,불 붙는 정열은 사랑보다 강하다ㆍ

흐르는 강물은 길이 길이
그대의 꽃다운 혼영이
아니 붉으랴?ㅡ중략))

논개는전북 장수출신으로,
어려서부터 영특하고 총명했다ㆍ

후에 촉석루 연회장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ㆍ
이 때 왜장을 유인하여
남강에
함께 투신 순절한다 ㆍ

오랫동안 장수지역에서는 논개의
정신을 기리고 자 ,
연등제,연극, 민요등 논개
축제를 통해서 ㅡ그 정신을 면면이 이어가고
있다 ㆍ

가히 불세출의 여걸 논개라 아니할 수 없다 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 뜬 봉새 생태공원

11시30분에 도착했다
금강의 발원처인 뜬 봉샘

그 곳은 체험관,야생화군락지,
생터놀이터, 숲길이 있다 ㆍ

멸종위기 동물,파충류,
어류등 볼거리가 있고, ㅡ
특히 그 당시 막걸리 판벌리기등 ㅡ여러가지
다양한 모습들이 정겨운 모습으로,
잘 나타나게 스토리를
전개하고 있었다 ㆍ

여기서 내 앞자리에 앉은
져스틴님과 ,의미있는
대화를 많이 나누었다 ㆍ

조용하면서 미남에다 풍기는 이매지가 남 달랐다 ㆍ


조금 있으니 갑장인 보라연꽃도 같이, 폐부를 찌르는 여행이아기를
나누었다 ㆍ

두 분 모두 여행에 고수다 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진주성 이야기

특색있는 음식을 먹고 찾아간 곳이,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진주성이다ㆍ

독자인 나는 선친반대로,
포기했지만ㅡ육사를 가려했다 ㆍ
우리카페에서 꽤 오래 전에 육사토요일 퍼레이드를 비롯하여,개인적으로
여러번 경험을 했다

따라서, 유별나게 관심이
많았다

임진왜란 3대대첩이 하나인 진주성!!

진주목사 김시민의 활략의 전설처럼 알려진대로 유명하다 ㆍ

호국충절의 상징 김시민
장군의 동상을 바라보면서, 나도 모르게 울컥해서 머리가 저절로
숙여졌다:

충무란 시호에서 ㅡ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생각난다 .

김시민 장군 ㅡ논개
어제 여행에 메인테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행을 마치고 먹는 회맛은 일품이었다 .

대한민국 고시생 양산처는 ,관악산 앞 신림9동과 노량진 고시촌으로 나뉜다 ㆍ

신림9동은 사시 행시가 메인이였고 ㅡ노량진은 7.9급 공무원 ㅡ공인중개사 ㅡ 주택관리사등으로 나뉜다 ㆍ

신림9동 고시학원에서 만난
후배가 통영출신이다 ㆍ

어떤 분은 9년까지 하면서
최고자리까지 갔지만ㅡ나는 3년을 하니까 제로베이스에서 헤매이고 있었다 ㆍ

이 때 이 후배가 자신에
고향 통영을 가자해서,
1년을 고시원에서 공부한 경험이 있다 ㆍ

참 몇 십년만에 가서ㅡ아련한 추억이 떠오른다 ㆍ

숙소에서도 방장님과 여러분들과 어울렁더울렁
뒷풀이를 했다 ㆍ

천당이 따로 없었다 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비진도 여행
여행전날 숙면 못하고ㅡ 비진도 여행 전날 과음과
수면부족으로 몸은 정상이 아니다 ㆍ

마지막 비진도 여행은 ,
많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개된다 ㆍ

비진도에서 하선해야 되는 데ㅡ잠시 늦게 내리는 모습이 연출됐다 ㆍ

출발한 배를 피드백 시켜,
모든 분들에게 누를
끼치게 했다 ㆍ

잠간 사이에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게
했다

ㅡ회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ㅡ

비진도는 사이드적 관광지였다 ㆍ
제주도섬 출신으로서 대충 잘 안다 ㆍ

그러나 스토리는 거의
여기서 양산된다 ㆍ

비진도 3 /1쯤 가니까
맥이 풀렸다 .

다소 거친면이 분명히 있는 통행로 사정이다 ㆍ

중간에 하산하기로 마음먹고 ㅡ그러나 그게
쉽지않다 ㆍ
넘어지면 거시기하니ㅡ나 혼자도 아닌 데~~~

그러나 12년 산소망 대선배님에
완주모습을 보고,


충격이었다 ㆍ

신발ㅡ스틱에 고마움을
느끼게 한 대목이다


여기서 중개사 선배님이
활략의 두두러진다ㆍ

어저깨 회를 모아 등짐을
지고,회원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잔치를 벌렸다 ㆍ

같은 공인중개사 출신으로 ㅡ많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ㆍ

그리고 꽁아님도 정말
수고 많이 했다 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결론 ㅡ
((이름을 알면 ㅡ이웃이
되고,
색깔을 알면 ㅡ친구가 되고,
모양을 알면 연인이 된다))

조선일보 기사내용이
생각난다 ㆍ

우리 인생은 지구에 잠간 소풍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는 존재다
2020년 9.12일 날 쓴 글이 생각난다

((?방에 현주소 ㅡ시일야
방성대곡))
조회수 1.233 ㅡ댓글79
14년동안 쓴 글에서
압권이다 ㆍ

을사조약 때문에 고통받는 백성들을 생각하면서 ,장지연선생이 피를 토하며
쓴 글이다ㆍ

((복소지란ㅡ둥지가 무너지면 알이 성하기
어렵다~
삼국지에 나오는4자성어다))

나는 우리카페에서 둥지가 복수초 방장님이라 생각한다 :
알은 당연코 우리회원이다 ㆍ
2021년 카페 칭찬릴레이가 있었다 ~ㆍ

나는 첫주자로 복수초
방장님을 추천했다 ㆍ

영화방장님할 때부터 .그 진가를 잘 안다 ㆍ

지금까지 카페를
위한 열정ㅡ헌신적 봉사와 ㅡ노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ㆍ

모처럼 가본 여행ㅡ
사진봉사를 해준 우영님
,좋은 친구님,기타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ㆍ

건강하시고ㅡ다음 여행도
잘 갔다오시기 바랍니다 ㆍ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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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찐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13 잠이안와 ㅡ선배님 글을 보내요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ㅡ
    삶방 끝까지 봤습니다

    이렇게 한심한 놈입니다ㅡ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보라연꽃 | 작성시간 23.02.13 건강하게 자주 보자구 갑장님 !!!
  • 답댓글 작성자찐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13 아이고 반갑습니다 ㅡ갑장
    자주자주 뵙고싶네요 건강하세요 ㅡ감사합니다 ☆5
  • 작성자허목 | 작성시간 23.02.22 좋은글 감사 합니다.
    그리고 선배님 반갑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찐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28 아이고 지금에야
    봤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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