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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려서 초등학교 2학년 때이다. 장마가 들어 담임선생님은 일찍 집에 귀가시켰다. 친구3명이 가위.바이.보 하여 지는 사람이 책가방과 벗은 옷 전부를 가지고 가고... 둘이는 시뻘건 홍수물을 타고 개울로 헤엄쳐 내려 가기다. 그는 다행이 이겻지만 자신없이 물결 따라 헤엄쳐 내려갔다. 약 500여미터나 된다. 다리를 만났다.(그당시 약2미터 깊이다) 위에서 한 10센티 남기고 홍수물로 꽉차서 내려간다. 그는 겁이 났다. 그러나 생사의 갈림길에서는 악착이라는 것이 있나 보다. 사력을 다하여 그 다리 중앙에서 다리밑으로 떠 내려가는 몸을 두 팔로 차다니는 다리를 잡고 ... 그는 옆으로 간신히 피신하여 살수 있었다. (다른 한 친구는 중간에서 둔덕을 타고 뭍으로 나왔다) 아래 영상을 보실 때는 NEXT를 크릭하시면 다른 영상을 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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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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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노적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2.17 네 ~~~장마라 일찍 하교를...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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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미호 작성시간 12.02.17 그 친구 이기고도 두려웠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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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노적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2.17 네 ~~~수영에 자신이 없어서...산것도 행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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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木花 작성시간 12.02.17 추억없는 사람 없겠지만
급물쌀 위험천만한 승부욕 ~~
건재하니 하늘에 축복입니다
영상속에서 그려지는 아름다운 글귀와 어우러진 음율이 멋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노적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2.17 네~~~ 감사합니다.끝말 잇기 하다보니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