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이모부 내외가 서해안으로 새조개 먹으로
가자고 전화가 와서 보슬보슬 봄비를 맞으면서 외출을했다
석문 방조제를 지나 대호방조제 끝에있는 도비도에 가니 그곳엔
새조개가 없었서 배에서 뜨는 우럭을 회로떠서 매운탕과 함께
맛있게 먹고 아산만에 수산물 시장에 들려 새조개를 사와서 이모님
댁에서 새조개 샤브샤브에 면발이 굵은 칼국수를 넣어 끊이니 그맛이
넘 환상 적이다 이모님 내외분이 얼마나 맛있게 드시던지 기분이 좋았다
누군가를 위하여 정성껏 요리를 한다는게 참 오랜 만이다
오랜만에 주방에 들어가 내요리 솜씨를 냈는데 그래도 아직은 손맛이 잇는것
남아 있는지 처음 으로 새조개 샤브샤브를 드셔 보셨다면서 고맙다 하셔서
더욱 행복한 하루를 보낸것 같았네요 ..잇기방님들 새조개 사셔다 집메서 끊여드시면
저렴하게 가족들이 맛있게 드실수 있어요 .편한밤 되시고 즐거운 휴일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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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버들피리 작성시간 12.03.04 구경도 하시고 집에 오셔서 직접 요리해서 잡수시고~
경비 적게 들이고 이모부 내외님 흐믓하게 해드리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셨네요~~ -
작성자솔찬 작성시간 12.03.04 아 새조개. 새처럼 날아가고 나는 새 됐어요.^^;(올 이 월 남당리모임 폭파로..) 맛있는 글 덕에 잘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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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밀알1 작성시간 12.03.04 혜린님 글을 읽어 내려 오면서 군침 흘린 횟수가 몇회였는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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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은하계 작성시간 12.03.05 새조개 ~
어케 생겼는지 궁금 하여 집니다.
다음에는 새조개를 확실하게 맛보아야지. -
작성자가나 작성시간 12.03.05 서해안 새조개는 겨울철 유명 하지요 꿀꺽~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