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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 아름방

용서하고 다 잊으셔.................셔

작성자우정이|작성시간18.04.06|조회수25 목록 댓글 6

99세 아버님이 병석에 누우신지

어언 두주가 되어갑니다

차차 기력이 없으시고 옛날 말씀만 하시고

지갑을 내놓으시면서 그동안 늘 마음에

있으셨는지 둘째 아들에게 주라시네요.

한복을 입혀 큰 관에 넣거라

명절에는 꼭 찾아오너라

네네 아버님... 옆에서 바라보는 입장도

마음이 넘 아파요

다 용서하시고 평강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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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우정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4.08 네 잘 살아오셨어요
    그래서 더 잘 섬기고파요.
  • 작성자좋아요 | 작성시간 18.04.06 돌아가셔서도 보고 싶은 아가
    고맙다.
    사랑하노라...행복하신 어르신...
  • 답댓글 작성자우정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4.08 네 그런 소릴 듣고파요..
  • 작성자들샘 | 작성시간 18.04.06 스스로 유언인양 아닌양 남기시는 말씀이 애처러우시겠습니다. 여기까지 모시고 왔는데 끝까지 잘 모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우정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4.08 네 끝까지 잘 섬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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