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여봐요~
. 작은 소리로 부를 때 . 큰 소리로 부를 때
. 애정이 많이 담겨 부르는 소리 . 내가 필요할 때 부르는 소리
. 신혼초에 많이 사용 . 결혼한지 오래 되었을 때 사용
. 하소연의 감정이 많을 때 . 어떤일을 시킬 때
. .
. 등등 . 등등
시골의 아버님 집에 가자 할 때,
여보~ 아버님한테 한번 가 봅시다... 라고 하지, 여봐요~ 시골 아버님 집에 갑시다... 라고는 잘 않겠지요.
여보~ 내가 이런 사정이 있으니 이해 하구려... 하지, 여봐요~ 내가 이런 사정이 있으니 이해 하구려 하지 않겠지요?
가만 보면 확실히 여보~와 여봐요~ 라는 말은 비슷하면서도 감정과 용도가 다르네요. ㅎㅎ
이 외에도 많이 있을텐데,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요. 여러분들이 알아서 더 발전시켜 보시지요.
건강한 부부의 한 이미지를 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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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들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17 무심결에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이지만.... 생각을 해보니 차이가 많네요.
이왕이면 듣기좋고 고상한 말로 고쳐야 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야무지게 작성시간 23.05.17 아주머니와 아줌마 그리고 사모님 듣는사람의 기분이 다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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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들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17 그렇지요. 그래서 부를 때 호칭을 미리 생각을 해보고 불러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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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맹물훈장 작성시간 23.05.18 아내를 남에게 소개할 때는
늙은이는 우리 집사람, 우리 안 식구,라 고 하는데 ,
젊은이들은 그냥 '내 와이프' 라 하지요.
'내 아내'라고 하면 실례가 되는 것 같아
나는 늘 '나에 동반자' 라고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들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19 세대에 따라 취향에 따라 자기 부인 호칭이 조금씩 다른 것 같습니다.
나는 집사람이라고 소개를 하는 편입니다.
동반자 라는 말도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