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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 아름방

송구스럽습니다 만..................만

작성자맹물훈장|작성시간23.05.26|조회수61 목록 댓글 14

제가 불교에 대한  이야기를 올리는 것이

조금은 송구스럽습니다 만

그래도 들어보면 우리네 삶에 도움이 조금은 되리라 믿고

이렇게 올려 봅니다. ~^^~

(지혜의 등불)

불교에서는 공급하여 자양(滋養)하는 것을 공양이라 한다.
공양(供養)은 부처님 앞에올리는 모든 것을 말함인데 그 물량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그 공양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온 세상에 널리 퍼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혜 등(燈) 자비 향(香)을 공양하는 것이다. 

 

불경에 '빈자일등(貧者一燈)'이라는 설법이 있다.
가난한 거지 여인이 공양한 한 등불이 큰 부자가 공양한
만개의 등불보다 더 빛나고 오래간다는 내용으로,

등불은 지혜(깨달음)를 대변하며 이는 재물의 양에 비례하는 것이 않이라 한다.

 

천년동안 어둡고 캄캄한 동굴이라도 등불을 밝히면 한순간에
어둠이 사라지듯, 오랫동안 욕심과, 화냄과, 어리석음으로 살아온 사람도
부처님의 지혜의 등불을 받아 마음을 밝히면 즉시 깨달아

욕심과, 화냄과, 어리석음이 사라지게 된다.

 

부처님 오신 날 등불을 다는 것은,

온 세상 사람들이 부처님 설법을 듣고

마음을 환하게 밝혀 바르게 살겠다는 다짐을 해야 하는데,

대개는 법문은 잘 듣지도 않고  그냥 소원을 이뤄 달라고 등(燈)을 달고 빌기만 하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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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맹물훈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26 감사합니다.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온 누리에
    충만하기를 염원합니다.-()-
  • 작성자수우 | 작성시간 23.05.26 저는 법문을 잘 들어요.
    등을 다는 뜻을 잘 알게 되었어요.
    곧 부처님오신 날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맹물훈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26 감사합니다.
    좋은 법우로 기억하겠습니다.~^^~
  • 작성자호뱐청솔 | 작성시간 23.05.27 무슨 그런 말씀을,
    성현들의 가르침은 폼는것이지 배척하는것이 아닙니다,
    영역이 없는 삶의 등불입니다,
    흑 아니면 백의 이등법이 아닙니다.
    나무관세움보살( )
  • 답댓글 작성자맹물훈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28 감사합니다.
    인간은 善해지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조금씩 조금씩 惡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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