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들샘작성시간23.05.26
아하 ~ 울릉도를 가신다구요? 나는 바다가 잔잔해서 꼭 기차타고 가는 느낌이였지만 출발전 파도가 있다고 하면 멀미약 사 먹고 가세요. 숙박은 단체로 가면 모두 방을 배정해 줍니다. 그리고 요즘은 비수기라서 방 구하기 수월할 겁니다. 관광호텔과 리조트도있으니 미리 알아보시길... 가시면 울릉도 일주는 꼭 필수이니 잘 돌아보시고, 회는 맘껏 잡숫고 오시기 바랍니다.
작성자벼 리작성시간23.05.26
울릉도라? 가본지가 까마득한 옛날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ㅎ 신혼초에 와이프랑 딸을 데리고 포항항구에서 구닥다리 배를 타고 6시간30분만에 도동항에 도착하여...반 죽었어요 왜냐고요? 배멀미 때문에...ㅠㅠ 일주일동안 낚씨만 하다가 나온 기억만 있답니다 오래전 얘기라 도움이 안 되네요 언제 출발하시나요?
답댓글작성자수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5.28
대구분들은 자주 가셔서 별 재미도 없다고 하시네요. 까마득한 옛날 구닥다리배라니 고생하신 걸음 지금은 쾌속선이라 곧 비행기도 뜬다지요. 전 발자국만 찍고 오겠습니다. 6.1새벽에 서울에서 포항으로 가나봅니다. 날씨는 맑음 죽지말고 살아와야 끝말방에 올 수 있을 텐데 부처님께 죄많은 수우를 위해 화살기도 1초만 해주세요 ^^
답댓글작성자빈마음1작성시간23.05.28수우 울릉도 풍경에 호기심이 많이 가요. 푸른 바다도 그립고. 그동안 연락하던 딱 한 사람 죽마고우 몇년전 부터 소식이 끊겼는데 아마 하늘나라로 떠난 것 같아요. 이제는 연락 할 사람도 없고 이국땅에서 더욱이 독거논네로 지난 2월에 리타이어 하고나니 이 카페가 유일한 친구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