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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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2.05 아 네 그렇군요 . 잘 들었네요. ㅎ
저는 처음 듣는 곡인데 대설경보 내렸는데
집에서 좋아요님이 올려 주신 성가를 다시들어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5
이제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찬송가이네요.
2023년 찬송가로 선정된이래...
아마도 유명 찬송가를 접하시는 계기가 된
선구자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5
안 오면 안 궁금해야할 텐데
궁금하니 이상코
오시면 안 궁금하니
반가우니 희안하요. ㅎ
명절 앞두고
마음만 싱숭생숭
옛추억 때문일까요.
뜸해도 둏아요.
안 뜸하시면 더 둏아요.
마음 편히 여유로우시면
들락 날락 하소서! -
답댓글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24.02.05 명절 다가오니 어수선 하시지요
우리는 오늘 수산물 시장 갈려다가
비와서 안가고 파김치랑 깎두기
담았어요
설에 아들네 오면 좀 줄라고
많이 했더니 종일 일이네요
경숙님 한테 썼는데 미끄러 졌네요 ㅎ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5 해솔정
아들네 줄려고
온 종일 수고하신 엄마의 사랑과 정성
아들할테 자랑질 하면
사서 고생했다고 야단 맞을까요 ㅎ
속으로는 엄마 맛이 제일이면서도
고생하시는 모습엔 마음 아픈 자식.
오는 정 가는 정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 유 경숙 작성시간24.02.05 해솔정
ㅎㅎ
미끄러 지긴요?
조금밑에
좋아요님 손끝이
빨라서~~ㅎㅎ
오늘
파김치랑
깍두기 맛나게
하셨겠어요
저는
괜시리 하는것 없이
마음만 바쁜척 해본답니다 ㅎ
편한밤 보내세요
해솔정님^^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5
이 찬송가는 앞으로 유명세를
탈 거 같아요.
무슨 어메이징 그레이스 처럼...
마실은 밤 마실 ㅎ
밤 늦도록 두런 두런....
언제나 우리도
그런 밤 마실에서 ㅎ 밤이 이슥토록 노닥거릴 수 있으려나요??? -
답댓글 작성자 유 경숙 작성시간24.02.05 좋아요
원래 한겨울엔
동네 또래들
모여서 따끈한 아랫목에
이불속에 다리들 쑥 들이밀고
돌아 가며 노래부르고
손뼉치며 놀았던
기억이 나는 요즘 이네요~
아니 벌써!
옛이야기가
되었군요 ㅎ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5 유 경숙 해솔정님 발가락 ㅎ
간지러 주고 ㅋ
그 날은 아득히 멀어져간 까마득한 세월 ~...............................
황천은 요기 코 앞에 조오기...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