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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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2.06 맞아요
내일도 모르면서
살아가는 인생들!!
아웅다웅하는 모습들이 안타깝습니다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살아야할 텐데...그것이 쉽지가 않으니 말입니다
욕심 때문에....
역시
찬송가에는 좋은 곡들이 많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6 내일을 모르지만
나의 내일을 주관하는 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살다가 ㅎ 갑니다.
부질 없는 근심 걱정에서 끙끙댈 일이 아니라
마음편히 암 걱정 없이
오를도 하루~!!!
즐거이 사서요.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6
이런 좋은 글을 접하면
늘 긴가 민가 하답니다.
확실히 종교란 사람들에게
착하게 살라 가르치는데
왜 종교인들은 타 종교나 종파간에는
무슨 이단이니 해서
배려하고 이해하기는 커녕
원수지간으로 사는지....
알다가도 모르겠고
몰라서도 모르겠고... 그래요. -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2.06 둘 다 같은 성가곡이네요.
그래도 한국에서 불렀던
곡이 귀에 익어서 그런지
더 부드럽게 들리는 것 같네요.
아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7
종교의 목적이 인간의 선이네요.
수기님흔 이미
선천적으로 종교는 기본으로
터득하고 깔고 사시는 분!!!
복되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