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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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2.09
술은
새 부대에
복은
복조리에...
수표 천억은
돈이 눈이 멀지 않고서야...
복을 툭 터지게 주고 싶으신
수우님희 통큰 장부의 마음~!!! 숭앙하옵니다. -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2.09 나는
한복입은 여인이 좋습니다 ~ㅎ
에이
또...여자 좋아한다고 하실려고?ㅎ
아니...이뿌네요
아무튼
설명절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 -
작성자 빈마음1 작성시간24.02.10 ㅎㅎㅎ
이래서 수우님 글에 댓글을
않달수 없다니까요.
독거노인에게는 젊고 예쁘지 않아도 ....ㅎㅎ
수우님도 건강 행운의 복 많이 받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0 아유 빈마음님
저 젊고 예쁩니다.ㅎ
누가 날 70으로 보리오.스스로 말합니다.
그러나 이 나이에는
건강이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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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이 작성시간24.02.10 하이고 이렇게 고마울 수가~!
뭐니해도 머니가 제일 아이겠슴.
센스있는 새해 덕담에
흐믓한 미소 지어 봅니다.
즐겁고 행복하고
무엇보다 우리 아프지 맙시다요~~~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0 머니머니라면
일단 제일 좋은 여자들이지요.ㅎ
옷도 사고
화장품도 사고
여행도 가고
친구들과 식사도 쏘고
초록이님
용돈 두둑하게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