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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2.12 고 광림 부부의 자녀들 참 대단하네요.
세계를 주름잡는 인물로 돼 있으니요.
특히 미, 국무성이 뽑은 미국인 가정교육
대상으로 뽑히다니 놀랄 일 일 수 밖에요.
참 대단한 가정이네요.
이런 가정은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가정
이라 봐야겠네요.
세계에서 한국인이 참으로 많은 분들이
분포돼 살고 있는걸 보고 저는 그저
우물 안 개구리 라는걸 느끼네요.
우리 국민도 대단하다고 보네요.
위의 분포도를 보곤 알게 됐죠.
뉴질랜드도 3만 명 이상 교포들이
살고 있으니 적 은 숫자는 아니죠.
우리 중 3때 영어샘께서 ( 그 당시 노처녀 )
뉴질래드에 공부하러 가셨다 3 년만에
돌아오셔 다시 우리 학교에 오셔서
얘기해 주시는데 그때 뉴질랜드 라는
나라를 대충 알게 됐답니다.
우린 그 샘을 볼때마다 우리의 롤모델로
바라보며 지냈답니다.
외모도 그렇고 키가 훤칠하신 분이
( 연대 출신 ) 걸음 걸이도 조용조용
그야말로 조신히 걷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 하네요. 중,고등이 한 울타리에
있었는데 중등으로 계시더니 고등 으로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