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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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해솔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5 연휴에 이틀연짱 바닷바람 쐬고 다녔더니
후유증인가 봐요.. 우정이님은 큰일 하시는데
많이 아프지 마세요
네모찾기 백점 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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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 경숙 작성시간24.02.15 뎃글 쓰다
알람이 룰루 랄라
울려서 잠시 나갔다
왔어요.
??
네모난 물건들이
참많이 보이네요
등등..
날씨 탓인가요
쑤시고 졸립고
그런네요
저도^^ㅎ
해솔정님도
몸살 나셨나 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따스하게 편히 푹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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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해솔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5 경숙님도 그러시군요
전 뼈골까지 쑤시는것 같아요 ㅎ
날씨가 궂으니 더 그런가봐요
경숙님도 따뜻한거 많이 드시고 푹쉬세요. -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2.15 날궂이
옌날 시골 개들이 하는 짓인데 ㅋㅋㅋ
조리 잘 하시어
그런 건 하지 마서유
너무 안 어울려요.
책도 네모 지폐도 네모 창문도 네모 담배갑도 네모
도마도 네모, 두부도 네모 ... 3모+1모=4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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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우 작성시간24.02.15 해솔정님
아프신가요.
어쩌나
날씨가 변덕스러운 탓인가요.
명절증후군인가요.
제 마음도 아립니다.
네모난 침대에 포근하게 누워서 잘 드시고
몸조리 잘 하세요^^ -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2.15 사람의 시각적으로 볼때
가장 안정적인 것이
네모가 기본이라 하네요.
그래서 거의 모든 것들은
네모로부터 시작 되는가 봐요 .
요즘 명절 끝나고 주부들이
몸살 올 시기 이죠. 무조건
뭄을 따뜻하게 해 줘야 할
시기 랍니다. 온 몸을 따뜻하게
함으로 건강 지키세요.
저는 오른쪽 어깨와 엄지손이
좋지 안하아 지금 어깨에 온열기구
얹어놓고 있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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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해솔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6 병원가서 수액 맞고오니 한결 나아요
제가 병원 가는걸 싫어해서 미련을 떨었어요 ㅎ
아들이 설에 오면서 좌식의자 처럼
생긴 마사지 기계를 사왔는데 어찌나
아프던지 두번 할 엄두가 안납니다
근육이 뭉쳐서 그렇겠지요..
바람님도 환절기에 건강 잘지키세요^^ -
작성자 강마을 작성시간24.02.16 나는 얼굴이 네모예요
아네모네
앗! 네모네~ㅋ
믿거나 말거나
소싯적엔 계란형 이었는데
이제 양 볼이 늘어져
네모형 되었어요
위로 잡아땡기는데 얼마인지
견적이나 내볼까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해솔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6 저는 얼굴이 똥그랬는데
나이드니 삼각형이 될라합니다
젖살이 인제 빠졌는지 ㅎ
위치에 따라 의사 명성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 인가 보던데
성형수술은 명품으로 하라는 말이
있습디다
그만큼 만족도가 높다는 거겠지요
꼬불쳐두신 쌈지돈 이참에 풀어 보시던지요 ㅎㅎ -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2.16 어떡하나?
울
해솔정님도 몸살이 왔나 봅니다
감기몸살은 푹 쉬는 게 약이랍니다
면역이 떨어지니
감기가 자주 온다고 하네요
빠른 쾌유를 바래봅니다 ~^^ -
답댓글 작성자 해솔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6 제가 면역력이 많이 떨어졌나봐요
잘 안 아팠는데 요새는 툭하면 드러누워요
늙음의 징조겠지요
나들이 잦으신 벼리님도 환절기에 건강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