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맞거나 어울리도록 알맞는 것이
적당[適當]한 것이다.
알맞고 올바른 정도, 적정[適正]이나
정확히 들어맞는, 적중[的中]이나
과하거나 부족함이 없이 떳떳하며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는 상태나 정도의, 중용[中庸]같은 ...
증말
우리
잘 한번
적당해 보자
세상만사
무엇이든 적당해야 한다.
중용이나 적당하기가 제일 어려운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진리에 가까울 것~!
아닌 건 아니어야 하는데도
우리가 남이가.
좋은 게 좋다나...그래도 그렇지 어쩌고 저쩌고 ...
팔이 안으로 굽는다나 어쨌다나.
너무 편 들고.치우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무조건 빨아댄다. 주사파나 국뽕처럼...
무조건 빨아대면 사람들은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인 사고언행으로 흘러 편이나 갈아댄다.
작금 한창 극성으로 펼쳐지는 망국의 막말 설사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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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에 0-2 완패…한국 4강서 탈락 [아시안컵]
2종료0
*대한민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23위, 요르단은 87위로 한국이 64계단 높다.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한국은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도전도 멈췄다.
한국은 1956년 제1회 대회와 1960년 2회 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한 이후 한 번도 아시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 축구의 실력 내지 민낯이거늘 너무 심하게 목울대를 꺾어댔다. 따한민쿸~~~!!!
요르단에는 지면 안되는 법이라도 있나?
(전쟁은 붙어봐야 안다.)
너 자신을 알자!!!
또
세상에 '저절로'는 없다.
이유 없는 무덤 없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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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살잡이, 주먹질, 무책임… “차라리 지길 잘했다”[사설]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가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해 4강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든...
아시안컵을 전후해 드러난 축구대표팀의 몰골은 ...
요르단과의 4강전이 열리기 바로 전날...
선수들 간 몸싸움 보도가 영국 언론에 먼저 나간 후 축구협회는 이례적으로 보도 내용을 신속히 시인했는데...
아시안컵 개막을 앞두고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감독은 “한국 축구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승해선 안 된다”고 했다.
객관적인 전력이 부족한데 우승하면 한국 축구 발전에 오히려 독이 된다는 취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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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나, 소승 ㅎ~
월드컵만 알았지
아시안 컵은 거짓말 같이 이름도 몰랐으니...
참으로 다행일까, 복되실까, 너무했달까 ㅉ~
하기야 와인겊이나 유리컾도 막걸리사발이나 건배도 있지비다.
탈락한 한국을 보고 오히려 다행 이라고 말하는 이유요?! / 히딩크 / 손흥민 /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16
개판 보고 편드는 따한민쿸~!
궁민은 개만도 못하고
궁민은 개판도 못되나 봐요 ㅉ~
잠도 안 자고 응원하셨었을 초로의 벼리님흘 생각하면서
쓴 웃음 ㅎ 쓴 미소
살며시 지었답니다.
참말로
잘 웃기는
김치찌개지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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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람이여 작성시간 24.02.16 이강인 ! 이준석 같은 놈인가 ?
자신보다 9살 위인 손흥민에게
그짓을 ~~~ 버르장 머리 없는 놈 맞네요.
사실과 다르다고 이강인은 변명을 하지만
그걸 누가 믿나뇨 ? 무식한 놈. 같은 팀
주장에게 덤벼 ?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요.
한국 잘 졌네요. 손흥민 무릎 보곤 놀랐죠.
손가락 뿐이 아니고 무릎 보니 너무 깊은 상처
이네요. 병원에서 치료도 좀 받고 정신적
휴식이 필요할것 같네요.
그렇지 않아도 감독에 대한 평이 안 좋은데
손흥민 선수에게 할 말은 쉬면서 독서로
마음을 안정하시고 다시 힘이 생기시면
다시 뛰어도 좋고 아니면 후배 양성에
귀를 기울이셔도 좋고 그냥 하고 싶은 것
마음대로 하고 지내세요.
좋아요님 논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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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16
그랬군요.
저는 그 깊이 까진 모른답니다. 알고 싶지도 않고요...
경기 전날 싸움박질이나 해대는 수준이라
듣보잡했네요..
참 볼썽 사나운 무식 돌머리 집단입니다.
인간됨이 비 상식적이군요.
ㅉㅉㅉ
마음 상해 하시지 마서유.
괜시리... -
답댓글 작성자바람이여 작성시간 24.02.16 좋아요 ㅎㅎㅎ 돌머리가 누구인지
알지롱 kkk -
작성자맹물훈장 작성시간 24.02.16 사물이나 사건은
늘 그 자리에 있는데,
해석의 차이만 천차만별이니.
정답은 모르는 것을 모른다.
그래서,
중도, 중용,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