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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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8 끝말잇기는 아무나 하며
꼴찌는 아무나 하나~!
박치기 없는
해골 안 터진 다리 공사는 또 아무나 하나요.ㅎ
해솔정님,
에헴 갑질 문화에 숙달된 님들흔
말꼬리나 잡고 노닥거리는 건
체면에 손상이 가나 봅니다.
개미도 한 마리 얼씬 안 하는
끝내주는 끝마을...ㅎ.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8 이번 다리 공사는
해골 터진 게 없어서
다행히
다리만 놓았네요.ㅋ
울 수우님.
손가락
조속 완쾌하시어
옛날 처럼
마음을 돌려
끝마실 납시오소서.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8
독백도 좋고
혼자 발가락 잡고 노는 한살바기 아기도 좋아요.
그 때 일진 따라
마음 편히 노닥거리는 건
장난이 아녀유.
올매나 소중한 챤슨데유.
긴요히 알뜰히 써야하네요.
무조건 잘 봐주시는
수기 누나가 둏아요.
몰라요
그저 ㅎ -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2.18 머저리들 , 등외품 품종들 보면
피가 거꾸로 서는 느낌을 본답니다 .
( 갑자기 정의감에 불 타 오르네요 ㅋㅋ )
등외품 얼른 제거해야 되는데 ~~
그 공사 누가 해야 하는지 !
그것도 우리 모두 힘을 합쳐야
되는거 아닌감요 ?
보고 듣질 말아야지
속만 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