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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수고대한 날...날

작성자수우| 작성시간24.02.18| 조회수0| 댓글 1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24.02.18 아유 잘됐네요
    그동안 얼마나 불편 하셨을지
    안봐도 비디옵니다
    인제 맘껏 날개를달고 훨훨 날아 다니셔요 ㅎ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8 인생이 늘 좋을수는 없지만 날개달고 날아다니라는 말씀에 감사
  •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2.18
    자유가 없어봐야
    자유가 좋았어 하네요.


    행복은
    당신의 마음이 만족해 하면 행복.

    행복은 곧 그대 마음에 있지비요.

    행복은 마음먹기랍니다.

    저는 존 사람 만나면
    행록할 예정이랍니다.

    고생 끝에 락이 왔군요.
    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8 그렇지요.
    자유도
    없어보니 소중하지요.
    오른 손으로 자유롭게되었으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유 경숙 작성시간24.02.18 아유~~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수우님
    손가락 실밥 제거 하시고
    물속에 맘껏 넗을수 있는
    행복 최고지요

    앞으론 다치지 마시고
    많이 아끼시길 바래요

    이젠 맘편히
    즐기시며 생활 하시길
    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8 그렇습니다.
    여름이 아니라 다행이지만 씻기가 얼마나 불편했던지요.
    맛난 저녁 드시고 굿밤 되셔요.경숙씨
  • 작성자 수샨 작성시간24.02.18 그러게요..
    신체중에 한곳에
    이상 이 생겨 불편하면
    챰 슬퍼요!!~~`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8 ㅎㅎ 겨우 1.5cm절개했는데도 수술이라고ㅋ 처음 접하는 일은 늘 당황스럽습니다.
  • 작성자 우정이 작성시간24.02.18 축하합니다.
    건강의 중요성이 간절하네요
    요즘 어깨가 아파서 다 찍어봐도 별일없어 고민하는데 만세를 억지로 하라해서 순종했더니 부드럽네요.
    어휴..조심합시다.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8 맞습니다.
    팔의 근력을 키우시면 좋아요.
    헬스장에서 철봉처럼
    줄 잡아당기기는 운동을 하니까 그게 팔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늘 수고하시는 우정님
    일도 좀 줄이시고요.ㅎ
  •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2.18 수우님 완쾌됨을 축하해요.
    이젠 꽤병으로 통했던 시간이 아쉽지만
    그래도 내 딸 같은 내손의 자유함이
    얼마나 좋은지 또 다른 행복감에 싸인
    수우님 늘 편안하소서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8 감사합니다.
    바람님
    설날에는 꾀병으로 무사히 통과했고요.
    지금도 잼잼으로
    손가락 운동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 작성자 빈마음1 작성시간24.02.18 그동안 손가락이 고생 많이 했는데
    앞으로 대접을 잘 해야되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ㅎㅎ
    기분이 정말 좋으시죠?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9 그러게요
    앞으로 손가락
    아니 고생많은
    아내같은 존재인
    젖은 손에게
    대접을 제대로 해주어야겠어요.ㅎ
  •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2.19 에고
    해방된 수여사님
    얼마나 좋을까요?ㅎ
    맞아요
    사우나는 기분을 바꾼답니다
    특히
    아침에는 좋답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9 날마다 좋은 하루가 모이면 좋은 일년이 되고 좋은 노년의 인생이 이어지겠지요.
    벼리님처럼
  • 작성자 맹물훈장 작성시간24.02.19 고난과 고통이 지나간 후에는
    안도의 행복한 마음이 들지요.
    수술 후 완쾌된 기분은 더욱 그러합니다.

    위암으로 위를 전체 들어내고
    식도에서 소장으로 직접 연결하는 수술을 하고,
    위 없이 어떻게 살 수 있을까 두려웠는데,
    그래도 차츰 적응하며 6개월이 지난 지금은
    관리를 잘 하면 좀 더 살 수 있겠다는 희망이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9 그런 대수술을 하셨군요. 눈부신 의료발전으로 님도 눈부신 세상을 살아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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