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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바쁘게 사는게 최선은 아닐진데 왜 이리 바쁘노....노

작성자유 경숙| 작성시간24.02.18| 조회수0| 댓글 1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24.02.18 좋은데 다니셨네요
    박경리 문학관 통영에도 있는데
    거기보다 훨 규모가 큰듯 하네요

    강원도는 먹거리도 다양하고 갈곳도
    볼것도 많으니 축복받은 고장이예요
    놀러 다니느라 바쁜건 좋은일이지요
    얼마든지 바쁘세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유 경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8
    곳곳에
    박경리 문학관이
    많이 있어요

    공원 규모가
    그닥 크진 않아도
    찾는 분들이 많은 곳입니다
  • 작성자 우정이 작성시간24.02.18 어제 정릉천을 걷는데
    담에 박경리 토지라고 써 있던곳이
    박경리작가가 사셨던 곳이래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유 경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8
    우정이님
    원주에서도
    4~5집 집필 하셨다고
    기록되어 있더군요

    생활 하셨던
    생가도 집은 없고
    터만 남아있어요
    지금은 문학관에
    토지외 도서들이 자리매김
    하고 있답니다

    시간 되실때
    원주에도 다녀 가세요

    고운 뎃글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2.18 날마다 바쁘게 사는게
    차선이면 그건 어때서...

    적당히 바쁘시면 증말 둏아요.

    원주 참 존 동네여유.
    찐땡이 묵사발의 원조
    울 수기누나도 사시고
    박경리 문학관도 있고
    조명섭도 있고...


    사진 작품이
    결코 장난이 아니라니깐두루....

    경치 참 존네요.
    가까이라면....
  • 답댓글 작성자 유 경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8
    그럼요
    그런대로 살기 좋은곳
    맞습니다

    쫌 바쁘면 어때요
    그럭 저럭
    한세월 가는건 같다고
    생각해 봅니다

    언제나
    정감어린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2.18 유경숙님 박경리 문학 공원 다녀 왔군요.

    갈때마다 질리지 않고 뭔가 그 분이 내게

    글을 써 주실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죠.

    박경리 박물관은 거의 다 다녀 봤는데

    통영은 너무 작드군요. 원주 시내에

    있는 곳이 비교적 크고 잘 돼 있는데

    통영은 뭔가 부족한 감이 들어군요.

    흥업에도 있는 걸 가 봤는데 그곳은

    생활 터전으로 사용하셨던 같고요.

    늘 바쁜 가운데 이렇게 시간을 내서

    다녀와서 좋았겠어요. 살면서

    가끔 재 충전의 기회가 필요하답니다,

    앞으로는 이런 시간 자주 가져 보라고

    권유하고 싶네요. 건강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유 경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8
    요 몇일간
    봄날 같은날씨에 유혹 당한듯 여기저기
    다녀 오니 마음은 훨훨
    날개단듯 힐링된
    시간이였답니다

    이제
    2일후면 반가운 울
    님들 만나는날 이네요
    기다려 집니다

    반갑게 뵙기로 해요~^^
  • 작성자 수우 작성시간24.02.18 박경리문학공원이 원주에 있나요?
    토지의 대하소설가
    전 하동 평사리마을에 가보았답니다.ㅎ
    섬진강모래가 그리 보드랍더군요
    독서하는 경숙씨
    나무공예품도 멋지고
    연세대 캠퍼스도 원주에 있군요.
    아름다운 곳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 경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8
    수우님
    발걸음에 반가운 마음이
    앞서는 지금이네요
    식사는 하셨는지요


    무리하게 밥 한사발
    먹고 배 두들기며
    끝마실방 여행 중이랍니다. ㅎ

    박경리 문학 관이
    전국 여러곳에 있다고
    인터넷에 나와 있더군요
    원주에도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곳 맞구요

    시내에서 10여분
    거리엔 연세대 지방캠퍼스도 있답니다
    부근에 호숫길도
    이쁘게 자리하고 있구요

    시간 되실때 다녀가세요
    차대접은 채금지고 할께요~진심 입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시간24.02.18 유 경숙 저는 전국을 여행하는 사람이라 또 가볼지도 모릅니다. 해솔정님의 영종도도 몰래 다녀왔답니다.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유 경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8 수우 
    몰래 다녀 가시면
    아니 되옵니다

    제가 원주에 있는한
    꼭 뵙고 가셔야 해요 ㅎ

    아셨지요?
    미리약속 하기 입니다
    시간과 날짜 조율 위해서요 ㅎ
  •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2.19
    말카 다 원주를 다녀가면
    누구 집 팔아서 대접하는 비극이 있다. ㅎ

    마음은 고마우나
    지 도시락은 지가 싸들고 오고
    가능하면 경수기님 도시락 하나 들고 오면
    그 참 존 일이고
    경수니김흔 차 한잔만 사도 그것도 기둥뿌리 빠질 일 ㅎ~

    참 착한 마음씨
    중원경 류경숙님 ㅎ
  • 답댓글 작성자 유 경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9 진심담긴 마음 이랍니다
    곳곳마다
    자리펴고 앉아 놀기에
    좋은 산천이 많아요

    그리고
    기둥뿌리
    빠질일은 없을듯
    합니다 ㅎ

    푸근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심신도
    편해지고

    없이 살아도
    마음부자 좋치 않을까요

    언제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2.19 비가
    많이 내립니다
    이곳저곳에서
    멋진모습을 올렸네요
    덕분에 원주구경 잘 했습니다
    오늘도
    멋진 날 되셔요 ~^^
  • 답댓글 작성자 유 경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9 몇일 만에
    오신 벼리님
    별일 있나하고
    걱정 많이 했답니다

    다행히
    별일은 없으신듯
    고맙습니다

    전국적인
    우수날에 비요일 아침
    출근 잘 하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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