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끝말 잇기 아름방

노느니 염불이나~ ... / 나

작성자좋아요|작성시간24.02.19|조회수46 목록 댓글 6

 

 

뭐시가 워쩌?

노느니 염불이라니!!!

 

염불이

아 장난감이가?

부처님 모독죄로 충분하고도 남음이 철철~~~ 

 

그런디

왜 시상 사람들은

노느니 염불이라도 해라ㄴ가...

 

노느니 

끝마실에 납시어

남의 말꼬리라도 잡고

노닥거리면 시간도 잘 가고

정신 건강에도 이득이 있으니

결코 덧날 일은 없다 하겠다 하여라...

 

그런데

벼리님 ,우정이님, 뭐님 등등

말카 다  어디로 증발 하셨는도다???

 

 

부석사 연가 - 유갑순

 

작사-김정규   작곡-송문현

1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19
    호랑이도 아닌 분이
    지 소리하니 나타나셨다???
    참으로 신묘하다요.

    눈오다
    비오니

    입춘지나 우수로다.

    염불은 아무나 하나요 ㅎ
  • 작성자유 경숙 | 작성시간 24.02.19 동안 못오시는 분들
    발병이 나셨나봅니다 ㅎ

    다행히도 벼리님
    발병이 낳으셨다고..
    그래서 이제야
    오셨네요 ㅎ

    뵈이시던분 안오시면
    많이도 궁굼 하지요

    비요일 아침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19
    비오는 날은 공치는 날이다 하더니
    골프공 치러 가셨나 봐요.

    발병이나 왕창 나 부러라 하면
    나쁜 심보겠지요.

    그래도 끝마실에
    가끔은 얼쩡거리실텐데....

    존 하루
    행복한 수기님히시어.
  • 작성자해솔정 | 작성시간 24.02.19 조아요님 염불 소리에
    저도 얼른 왔어요 차카지유..ㅎ
  • 답댓글 작성자유 경숙 | 작성시간 24.02.19 애교
    많으신 해솔정님^^ㅎㅎ

    좋아요님
    이글 보시면
    입가엔 미소가
    한 가득 하실듯 하네요
    ㅎ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