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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20
글 쓰다가 취침 ㅎ
상황을 보아하니
글 쓰다가
글 쓰는 걸 깜빡~~~!!!ㅋ -
작성자해솔정 작성시간 24.02.20 봄처녀 제 오시면
할매 마음도 살랑거려
담봇짐 싸고 싶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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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20
마음은 처녀...
마음이 할매는
없다요.
담봇짐이 무언지 알아야
싸던지 말던지 ㅎ
하익운아
해솔정님은
삼천리 방방곡곡 담봇짐 싸들고 토끼셨지요.. 미안할 예정임다. -
작성자바람이여 작성시간 24.02.20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고
지인 달래 피는 곳에 내에 마음도 펴어 ~~~
이곳은 또 대설주의보 내렸지만
( 금요일까지 온다네요. 하늘이 뚤렸나
나가 봐야죠 ㅋㅋㅋ )
우리들 마음엔 이미 봄이 와 있네요.
좋아요님께서 올리신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 났네. ~~
잘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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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20
우리들 마음에 봄이 왔다면
살랑 살랑 봄바람이 간지러줄 거네요.
봄바람
바람온냐도
바람나실 거예요. ㅎ 둏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