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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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3 욕심도 ...
이미 청춘 시절에
확 핀 팔자신데...
군번도
육군 군번, 공군 군번 두개나 가지신 애국지사.벼리님....
군번 하나 안 가진 눔들
데엑~~~
욕 나오네.
푸른 텃밭농심에
푸른 잔디 골프공 때리지
돈 벌러 출근하시는 분이 팔자타령~???
오~ 맙소사. -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2.23 어느 한 가정의 사진 인 듯
깔끔하고 아릅답네요.
마당에서 보이는 바닷가는 더욱
멋지네요.
거실 또한 그야말로 럭셔리하네요.
단정하면서도 필요한 것들 딱 갖춰져
보기 좋네요. 거실에서 내다 보이는
뷰도 끝내 주네요.
주방에서도 보이는 바깥 경치 와~~~
저런 집에서 살고 싶지만 손질이
많이 갈것 같아 저는 줘도 관리가 힘들어
그만 둘랍니다. ㅎㅎㅎ
젊어서 저런 집에서 살고 싶다는
꿈만 가져보고 말았네요. ㅎㅎㅎ
멋진 사진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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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3 부동산 광고...
일반적으로
주부의 공간-부엌이
가장 경치가 좋은 곳에 위치한답니다.
좋은 공간에서 기분 좋게 맛나는 요리 잘 하라고...ㅎ
거실처럼 보이는 곳은 데이베드도 있고 티 테이블도 있는
소위 패밀리 룸이라고 하는데
이 공간은 부엌과 식당과 연결되어 있답니다.
그외
거실과 침실 바스룸, 럼퍼스룸(운동,오락실), 스터디 룸 , 세탁실 등의 공간은 따로 있고요...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3 88년 8월 8일 오후 8시 8분이면
88. 8.8 8:8 ...중국살람들 난리 났을텐데...
88이면 36년이나 흘러간 세월...
굴렁쇠 소년이 눈에 선합니다.
세월 한번 빠르지요 -
답댓글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2.23 좋아요 벌써 세월이 그렇게 지났군요.
그야말로 화살 같은 시간 이라더니
꼭 맞는 말쌈이네요.
돌아보다가 제자리 돌아와 보면
어느새 세월이 한참인 걸 느끼실 겝니다.
삼일째 하얀 눈 속에서 살아 봤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