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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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2.24
그 옛날에는
산에 탈 나무도 없는 민둥산이니
달불도 좋았지만
지금은
할 아이들도 없지만
하다가는
전국이 불 나라 될 것입니다.
세상은 이래 저래 변화되고 있네요. -
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4 잘 계시죠?
풍물놀이를 했군요?
신이나는 농악이 얼마나 좋았던지??
시골의 동네마다
난리가 났었지요
하나의
추억으로 남습니다
오늘도
보람된 날 보내소서 ~^^ -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24.02.24 저렇게 푸짐하게 동냥을 하시다니
마나님 능력 대단하세요ㅎ
옛날에 산에 쥐불놀이 하러가는 큰집오빠
따라갔던 생각이 납니다
사라진 우리의 고유풍습 이지요
라운딩 잘다녀오세요 -
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4 오늘도
날씨가 쌀쌀하네요
꽃샘추위인 듯합니다
보름날이라
나물은 푸짐하게 동냥을 해서리~ㅋ
잘 먹었답니다
이제는
잊혀지는 보름날이네요~^^ -
작성자 수우 작성시간24.02.24 정월대보름날
오늘이군요.
전 어제인줄ㅎ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또
오곡밥과 오색나물
사진 한상도 차려주셨네요.
보름나물과 오곡밥
동냥도 넉넉한 나눔의 풍습이었어요.
얻어먹으면 더 맛있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4 어릴 땐
정월대보름날이 참 좋았는데..
이제는
즐거움이 없는 듯합니다
그래도
그 시절엔 얼마나 좋았던지??
특히
쥐불놀이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오늘은
공치고 뭉테기고기와 육회비빕밥을 먹고 왔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5 그렇죠
보름날의 풍습들
사라져가는 모습이 아쉽네요
참
좋았는데...!!
다시는 오지않은 모습들이
그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