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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 아름방

음~ 데데하게라도 한번 잘 살아 보자꼬~ / 꼬

작성자좋아요|작성시간24.02.27|조회수42 목록 댓글 9

사람도 천층 만층 구만층이라고....

사람 사는 세상엔  상상도 못하는  별아별 일들이  말카  다 있지비라요.

(말을 비비 꼬다보니 ㅋ 리북말도 같고 니혼징말도 같고 ㅋ)

 

하오면  웃기는 떡라면은  어때서

끝말 잡고 별짓  다하면서 노닥거리는 끝마실, 세상 그려려니 하서요.

 

그래도 그렇지

싸라미

너무  데데하게  살아서야...

 

아첨도 적당하게

비빔도 적당하게 ...

 

재미도 적당하게

미쳐도 고우ㅂ게

 

끝마실 부뉘기 안 상하기 바라는

온제나 푸뮈 있는 사람같은 살람들이 둏아요.

 

안x령(安o 朎, 1989년 6월 1일 ~ )은 

2014년 ㄱ주방송 아나운서를 거쳐

2016년 4월부터 XTN 아나운서로 근무하였고, 2022년 1월  XTN에 사직서를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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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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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27
    기는 룸 위에
    나는 녀어ㄴ ㅉㅉㅉ

    아직 수양해야할 어린 나이에
    못된 짓만 먼저 배워서...

    막말의 낱말 뜻이 다른 사람들과
    한 세상을 같이 산다???~ 웃기는 짬뽕!!!!
  • 작성자해솔정 | 작성시간 24.02.27 잇기방 님들은 성품도 유하고
    포근하고 따뜻하지요
    사고치고 댕기는 한사람 있어서 글치 ㅎㅎ
  • 답댓글 작성자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29
    양처럼
    멍한 바보들 ㅎ
  • 작성자바람이여 | 작성시간 24.02.28 참 꼴불견이네요.

    범죄자를 그렇게 좋아해야 하나 ?

    젊었을때 정의감이 그렇게도 없으니

    이 나라 참 한심스럽네요.

    젊은이들 사상이 은근히 건전하지 못한

    습성이 붙을까 한 걱정 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29
    이미 물 들었자나요.
    지저분한 물색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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