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좋아요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2.29 부산 초량초교 시절 부산시 교육위원회에서 개최한 콩쿠르에 학교 대표로 출전해 2년 연속으로 1등을 차지하는 재능을 보였다네요. 대동중학 시절 야구부에서 포수를 했는데 마을 뒷산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고 기타를 즐겨쳤다고 전합니다.
작성자수우작성시간24.02.29
최홍기가 최훈되고 나훈이 되고 나훈아가 되었다는 사실 서라벌예고에 진학한 나훈아는 오아시스 레코드사무실에서 사환을 하며 고생했으나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않았다. 촌스럽고 투박한 경상도 청년은 즉석에서 노래 취입 천리길로 데뷔 은퇴를 앞둔 시점에 공부많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