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휴~ ...영원한 휴직에, 영원한 휴면은 어때서~ / 서

작성자좋아요| 작성시간24.03.01| 조회수0| 댓글 14

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1
    속이
    다 시원하시다니요.


    뭐 이런 것들이 있나.

    주제도 모르고 설치고
    낱말 뜻도 모르는 무식한 행동이다.

    논리가 안 맞더군요.
  • 작성자 수우 작성시간24.03.01 똑똑한 상위 0.1%
    의사들은
    후배들을 많이 배출한다는데 뭘 그리 반대하는지요.
    교수가 부족하다고 별 걱정을 다해요.
    교수되는게 꿈인 의사들도 1000명 더 증원한다니 문도 열렸네요.
    너무 힘들게 공부한
    시간들
    데모하며 푹 쉬시니 달콤한 휴식이 얼마나
    좋을까요.
    누가 등 떠밀어 의대에 갔나요.
    수요가 많으면 공급이 따라야죠.
    특권의식에
    재수없음에
    자존심에
    약자는 무슨 죄인가요.
    진정한 전공의라면
    위급한 병원으로
    돌아오고
    졸업을 앞둔 전공의는 아까워서라도
    돌아오고
    신입전공의는
    3개월 면허정지야 감수하든지요.
    5개대형병원중 가장불친절은 서울대 세브란스입니다.
    전 성모병원이 좀 전문가 같고
    가톨릭계열이라
    호감이 갑니다만
    평소에도 한달대기에
    5분진료에 의사가 부족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더구만요.
    이제 교사든 변호사든
    의사든 국회의원이든 약자를 위한 전문가로 또 서비스업으로서 친절 봉사를 원합니다.
    그저 돈만 밝히려면 하지마세요들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1
    전혀 명분도 실리도
    아무것도 안 맞자나요.

    첫 째 환자 없으면 설 땅이 없는 직업이
    환자 생명 알기를...

    이건 아니다!!!

    국민들이
    교육 똑 바로 시켜주어야 합니다.

    치사하게 밥그릇 가지고...
    수준이 그 정도 밖에 안되는 것들이
    창피를 모릅니다.
  • 작성자 야무지게 작성시간24.03.01 욜심히 공부해야할 의대학생들이 동조하는게 영 ^~^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1
    지성이
    이성이 작동 아니 하다니

    그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편가르기
    집당 이기주의
    밥그릇 채기기
    갑질 꼴값 떨기 수준을 못 벗어나요.
  •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3.01 에고
    그넘의 전공의??
    이런 인성으로 인술을 펼 수가 있을까요?
    이참에 몽땅 면허 정지가 아닌
    취소시키고
    새출발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1
    환자를 두고 떠나는 경우는
    의사의 기본 자세가 아니네요.

    고의적이면 지체 없이
    면허취소해야 합니다.

    그런 자는 의사를 하면 안 되니까요.
  •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3.01 네 저도 여러분들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어제 피부과에

    가서 지난 번 조직검사 하던걸

    결과 들으며 실밥을 뽑았는데

    의사 왈 검사 결과가 애매하다네요.

    그러면서 서울 아산 병원 가 보라

    하며 진료 소견서를 써 준다네요.

    그래서 집에가서 상의하고 결정하겠다

    하는데 의사 왈 자기가 이번이 마지막

    진료하며 다른 곳으로 간다네요.

    그래서 저는 요즘 의사 대란 때문에

    그런거냐고 했더니 그건 아니고

    미국 간다네요.

    돌아와 주변분들에게 이 얘길 하니

    요즘 많은 의사들이 그러면서 미국으로

    여행을 간다 하네요.

    병원에서 돌아오며 " 너도 같은 족속이구나 ! "

    했답니다. 그만둔다는 의사들 면허증

    다 취소하고 참신한 학생들 교육하며

    새로운 의료계를 바로 잡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네요.

    오늘 삼일절 이라 일찍 국기 계양하며

    105 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시청하고 있네요

    잠시후엔 점심 약속이 있어 외출 준비도 하고요 .

    여러분들도 즐거운 하루 만드시길 바랍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1
    옛날엔 의사가 천민 대우받았다더니
    그 행실을 알만하답니다.

    의사 직무에 관하여
    절대로 해서는 아니되는 행동 등을 세밀하게 규정하여
    면허 유지 조건도 세밀히 규정할 것을 을 검토해야 할 거 같습니다.

    하는 짓거리가
    참 천박하답니다.

    의대 교수나 전공의나 의대생이나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우습게 아는
    윤리 수준이 참 저급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서요.
  • 작성자 꾸미커 작성시간24.03.01 전국민이 분노하는 의사가 환자곁을 떠나는 현실에 암울할뿐입니다. 특권의식, 수입감소라는 명분으로 박차고 나가는 자들의 결과는 명약관화 입니다. 좋은글 공감합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날 되소서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1
    의사에게 무슨 특권이 있습니까.
    일반인보다 우월한 양 시건방진 태도,

    수입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밥그릇 똔 타령이나 한다면
    그게 얼마나 추한 모습입니까...

    겸손을 영원한 미덕인가 합니다.
  •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24.03.01 백령도에 산부인과 의사가 없어서
    연봉 2억을 걸고 지원자를 찾았는데
    가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5천만원을
    더 올렸는데 70대 의사가 지원 했대요
    근데
    무슨 무료봉사 하러 가는냥 칭송이 자자 합디다
    아니 그 나이에 그돈 받고 가는데 칭송받을
    일인가요 ..

    암튼 정부와 잘 타협해서 정상가동 하길
    바래야지요 목숨이 경각에 달린 환자도
    있을텐데요.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1
    의사는 어떤 이유로도
    환자 보살피는 일을 마다해선 안됩니다.

    환자 돌보는 것이
    의사입니다.

    그러지 아니하면
    그건 돌팔이~~~!!!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