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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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3 아닙니다
아양교 위에...옛날 동촌유원지의 출렁다리를 철저하고...새로 설치한 다리랍니다
이제는
편안하게 다닌답니다~^^ -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3.03
예전엔 이혼은 가문의 먹칠로...
이혼도 자유지만 그래도 인연을 가볍게 대하는듯 하야...
저는 아름답다 생각치 않습니다.
패티킴의
능금꽃 피는 고향 노래비는
어느 다리에 있나요. -
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3 요즈음은
이혼과 재혼은 흔히 있으니...무관심해 집니다
패티킴의 능금꽃 피는 고향 노래비는
아양철교옆에 있답니다
이미지의 다리는 해맞이다리라고 옛날 출렁다리를 철거하고 설치한 다리랍니다~^^ -
작성자 초록이 작성시간24.03.03 그러게요.
미운사람, 진미령이 부르니
당연히 정유성하고 매치가 되더라구요.
꽃샘추위가 얼마나 매서운지
한 겨울 추위보다 더 움추리게 되더라니까요.
환절기 감기조심 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3 그렇죠?
꽃샘추위가 온 듯
바람도 많이 부네요
한겨울보다 이런 날이 더 춥답니다
아무래도
정유성이라는 남편을 생각하면서 부르는 노래 같아요 ~^^ -
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3 맞아요
정유성이 아니고 전유성입니다
오타가 났네요~ㅎ
젊은 시절엔
깜찍하게 생겼던데
요즈음
뭐?
성형을 했는지
이상해졌어요~^^ -
작성자 우정이 작성시간24.03.03 오늘도 바람이 심해 무서워집니다.
내일은 국민학교 졸업후 한번도 안봤던 남자 동창을 만나기로했어요.
티비에 나온걸보고 수소문했다며 연락이왔는데 많이 익었다는데..ㅎㅎ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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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3 많이 춥죠?
국민학교 동창이라
많이 설레일 것입니다
근데
실망도 크다는 사실??
늙어서 만나면 더 더욱 그렇더라고요
그래도
추억은 아름답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