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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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3.05
흙에 살리라
숲길을 누비며 자연의 일부가 된다 .
욕시
현명한 솔정님의
현명한 선택입니다.
지나가는 길에
아는 사람
들리지 아니함은 예가 아니라 했지비요.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3.06 해솔정
아익운아
고마우셔라.
요즘 세상에
이렇게나 착한 사람이....
지난 번 그...
그 때 그 자리에 서 눈 빠지게 기다릴게요.
또
망부석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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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이 작성시간24.03.06 아, 숲 탐방
아주 좋으네요.
글 잘쓰는 해솔정님
해설사도 옛날 이야기처럼
재미있게 잘 하실 것 같아요.
딱이에요.
나도 한 때
해설사 꿈꾸어 본적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 해솔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6 제가 해설사를 하는게 아니고
거기에 참여 할려구요. 걷기운동 삼아서요
저는 숫기가 없어서 남들앞에 나서는거
잘못해요.. 카페에서나 재잘되지..ㅎ
초록이님은 잘하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