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님 글 읽고 작성자동그라미 !| 작성시간24.03.06| 조회수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3.06 그랬군요?저도노래를 들으니1년전 떠난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그리고끝말의 단어가 뭔지를 보고??첫글의 제목이니참고바랍니다 ~^^ 신고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3.06 감사합니다.우수회원이 되시면참 좋겠습니다.눈물 닦으시고또 오서요. 신고 작성자 초록이 작성시간24.03.06 ㅎㅎ~ 축하해요.이미 우수회원 되셨네요.왈칵, 뉘라서 아닐까요.하지만 이 눈물은그리움의 눈물이니마음껏 소리내어 우세요.저도 따라 울고 싶어요.있을 때 잘해야 하는데후회는 이미 때가늦었을 때 하게 되나 봅니다.훗날 우리 아이들도그렇게 엄마를 추억하겠지요...^^ 신고 작성자 꾸미커 작성시간24.03.06 계실때보다 떠나시면 더욱 생각이 많이나는분은 부모님 같습니다. 우수회원 축하 드립니다 신고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3.06 방갑습니다자주방문해보시면 마음에드시는글 많을겁니다감사합니다 ^^ 신고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3.06 동그라미 !님축하드립니다.아래는 지인 운영자님의 답변입니다.~ 아래~ 네우수회원 이미 등급 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3.06 동그라미 !니임~~~..........울지 마서유.웃으서유 ㅎ우수회원축하드립니다.Eurovision Song Contest, 1968https://www.youtube.com/watch?v=_xJcE9tnY6E 동영상 신고 작성자 수우 작성시간24.03.06 끝말잇기방에 가면 우수회원 해주신다는그런 소문은 많이 날수록 좋지요.ㅎ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