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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3.06 어김 없이
  오늘도
  
  손짓 발짓 몸짓으로...꿈을 크게 그리시는...
  
  황산벌? 경치가 참 둏아요.
  
  
  웃어서 행복하나
  행복해서 웃으나
  말카 ㅎ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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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꾸미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6 격려와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날되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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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우 작성시간24.03.06 홍민의 고별
  저도 많이 불렀어요.
  아주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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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꾸미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6 아하그래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날되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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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24.03.06 웃음은 마음 치료에
  명약이라고 하지요
  좋은 말씀에 좋은기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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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꾸미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6 공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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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3.06 봄은
  우리곁에 온 듯합니다
  봄꽃들이 이곳저곳에서 봄노래를 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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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꾸미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6 시나브로 봄바람이 따뜻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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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 경숙 작성시간24.03.07 늘~
  꾸미커님의
  하루는 밝고 환 하십니다
  
  유머도
  늘 웃음을 주시네요
  잘 보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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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꾸미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7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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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3.07 완전 무장의 차림으로
  
  나들이를 자주 가시는군요.
  
  활기차 보여 아주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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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꾸미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1 요즘 꽃샘추위로 보온차 방한하여 방한복 차림으로 나들이 합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날 디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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