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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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3.08 벌써 목련에 꽃 봉오리가 달렸네요.
확실히 봄은 오긴 왔네요.
잘 지내시죠 ? 그래도 아직은 쌀쌀하네요.
꽃샘 추위 같으니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
답댓글 작성자 유 경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8 파란 하늘 마주하며
목련꽃망울도
요이땅!
세상밖으로 나올 준비 중이네요
바람은 얼마나
세차게 불던지요
추워도 차안이기에
즐기고 다닌 답니다
언니!
회장님 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시죠?
그래도 즐거운 한공간에서 분들과
즐겁게 보내실 바람이여님께 박수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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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3.08
목련 꽃망울 망울
눈부신 파란 봄하늘...
경수기님의 싱그러운 세상이 둏아요.
세금을 거워야 나라가 사는데...
그걸 마구 떼 먹는 나쁜 종류가 참 대역죄인입니다.
일 하실 수 있음에
그저 감사할 일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유 경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8 오늘은 파란하늘
머리에 이고 지고
횡성쪽으로
다녀 왔답니다
그래도 일할수 있는 힘이
있어 행복 하다고
오늘 주저리 주저리~
들리셨나요?ㅎ
불금 따스하게 보내세요
좋아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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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우 작성시간24.03.08 우와
오늘이 경숙씨 월급날
정보를 열어보니 경숙씨 66세이네요.
아직까지도
무슨 일을 하시는지 몰라도 건강하시니
일을 할 수 있고
일을 하다보면 또
건강해지고요.
퇴근길에 맛난 음식 드세요 -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24.03.08 어머나..좋으시겠어요
직장인들은 월급날이 최고죠 ㅎ
닭갈비 넘 맛있어 보여요
춘천 닭갈비 비주얼 이네요
저는 사돈네 상 당해서 용인으로
문상갔다 왔더니 피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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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유 경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8 사돈네 문상 다녀 오셨군요
고단 하실텐데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고맙습니다
엊그제 춘천가서
닭갈비를 맛나게
먹고 왔는데도
또 먹고파서
재료사다 요리 만들어
먹고 출근 했답니다
편한밤 보내시고
내일 또 이공간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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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유 경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9 어머나!!
청정화님
감기는 다 낳으셨는지요?
많이 궁굼했어요
이렇게 뵈오니 무척
반가운 마음이랍니다
자주 오셔서
이렇게 잇기방 님들과
함께 수다 피는것도
즐겁답니다^^
변덕스러운 꽃샘추위
잘 이겨 내시구
편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