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군더더기 살~, 인생사... / 사

작성자좋아요| 작성시간24.03.11| 조회수0| 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3.11 여기선 볼수 없는 영상이네요.

    하지만 낙화유수 란 곡은

    우리 귀에 이미 익혀져 있어

    자연스레 들리네요

    잘 들었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1
    지금 보고 계시면서 ㅎ~
    북한이나 남한이나 그게 그거였는데...
    세월의 두께를 근 80년 쌓고 보니
    이건 꿈 속의 풍광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무튼 낙화유수하십시오.
  •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24.03.11 악착스레 따라붙는
    지난 세월의 흔적을 말카
    흘려 보내고 가비얍게 살고시퍼요^^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1
    떨쳐야 가볍죠.

    세월의 미련을 덕지 덕지...
    욕심은 마음 가득
    나잇살은 너절 너덜 ㅎ

    보기도 아니 둏아요.
  • 작성자 꾸미커 작성시간24.03.11 낙화유수 노래를 잘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날 되소서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1 낙화유수같은 인간 세상인 것을~...

    편안히 흘러가시어
    낙화유수 인생이
    늘 평안하서요.
  • 작성자 수우 작성시간24.03.11 강가에
    봄빛이
    분홍꽃이 나뭇가지에 엿보이는 사진입니다. 좋은 봄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1
    이제 곧
    봄이 무르 익고

    봄이 무르익어가면
    게절도 인생도 낙화유수이겠지요.
  • 작성자 들샘 작성시간24.03.11 이런저런 일로 보아도 통일이 되어야 하는데.... 잘 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1
    통일은 언감생심이고요.

    보통의 외국처럼
    여행이나 자유롭기나 하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맹물훈장 작성시간24.03.11 모란이 지고 말면 그 뿐
    내 한 해는 다 가고 말아
    삼백 예순 날 하냥 섭섭해 우옵네다.

    김영랑 시가 생각납니다.
    어찌 모란 뿐이겠습니까?

    세상에 아름다운 모든 것이 늙고 시들어
    사라져 간다는 게 서글픈 일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2
    서글픈 일이지요???.

    아익운아
    울 훈장님이 모르실 턱은 없는디...

    지금 이 강물은 곧장 흘러가고 없듯
    만물은 유전한다는...

    서글프기 없기라요 ㅎ
  •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3.11 낙하유수
    북한식 노래군요
    마치
    북한식당에서 공연하는 모습 같습니다
    아무튼
    우리의 노래는 좋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2
    북한 식당
    가 보셨군요.

    총알 사는데 한 푼 ㅎ~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