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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우 작성시간24.03.12 경품당첨!
그거 아무나 안되는데
몰래 덕을 쌓았나 봐요.ㅎ
그것도
후라이팬 당첨이라
복이 저절로 굴러들어왔어요.
사촌을 따라다닌 덕으로 점심도 얻어먹고요.
바쁜 해솔정님덕택에
우리도 경품탄 것 처럼
즐거워라 -
답댓글 작성자 해솔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2 안갔으면 후회할뻔 했어요
안그래도 후라이팬 사야되는데 ㅎ
제가 예전에도
백화점 사은행사때 경품 최고가인 백만원
짜리 상품권에 당첨된적 있어요
그리고
부산살때 조동춘 박사 강연에 가서
번호표 추첨해서 짤순이가 걸렸어요
이래 열심히 물어다 나르는데 왜 부자가
안됐나 몰라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