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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 아름방

과하면 부족함만 못 하다고... 인위적보다는 자연이 주는 선물이 더 좋지.............(지)

작성자들샘|작성시간24.03.12|조회수68 목록 댓글 14

인위적인 것은 사람의 능력에 따른 것이지만...

자연적인 것은 웅대하고 예측할 수없는 것들이 많지요.

 

추운 겨울에야 지내기 힘든 시기이지만

겨울이 지나고 봄철이 되면 수 많은 꽃과 자연이 주는 행복을 얻을 수 있지요. 

 

세상살이도 겨울 같은 혹독함이 있는가 하면 

봄과 같은 만족과 행복도 있으니 좋은 때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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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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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들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12 그렇게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던 추위도 이번주부터는 누그러지네요.
    천하 없는 장애물이 있어도 봄은 옵니다. 봄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유 경숙 | 작성시간 24.03.12 생동감 넘치는 봄
    가까이 와있어요

    어쩜 !
    명언 입니다
    봄을데려다 놓구선
    어데로 갔을까요
    겨울은?
    자연속으로 갔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들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12 자연속으로 갔지요.
    그런데 그 겨울이 연말이 되면 슬며시 다시 나타나 우리의 새로운 삶을 살게 하겠지요.
    그런 가운데 인생은 자기 위치를 찿아 살아가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바람이여 | 작성시간 24.03.13 올 봄 들어 그저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답니다. 한 동안은 적응하기

    힘들지만 차차 적응이 돼 가니 마음도

    평정을 찾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네요

    무슨 일을 하냐고요 ? 글쎄 가끔 노인정에

    봉사를 좀 했더니 저보고 노인회 회장을

    하라 해서 봉사하는 마음응로 임하고 있답니다.

    고로 나름 바쁘네요 제 개인 일은 다 접고 있네요.

    차츰 자리 잡으면 제 개인 취미 생활도 하게

    되리라 믿네요.

  • 답댓글 작성자들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14 참~ 좋은 일 하고 계십니다.
    노인정엔 노인들이 많지만 누가 돌보고 관리 할 사람들이 마땅치 않는 것 같더군요.
    내 사촌 여동생도 나이가 어린데도 노인들이 회장을 맡아달라고 애원하여
    지금 수년째 하고 있는데, 회장직을 내놓아도 할 사람이 없어 계속하고 있다네요.
    노인정 회장은 봉사직 맞습니다. 열심히 하셔서 이웃의 등불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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