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그런거지 뭐그런거야 그러길래 미안미안해~
윤항기 노래가 생각납니다.
갑장가수 양희은 노래도 아침이슬 마지막 가사가 나이제 가노라~
양희은 수필집에 3그(그러려니~그래거나 말거나~ 그러함에도 불구하고)하면서 산다는데 공감 합니다.
* 유머 ; 의사가 싫어하는말?(앓는이 죽지), 한의사가 싫어하는말(밥이 최고야~),치과의사가 싫어하는말(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살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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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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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꾸미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13 공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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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좋아요 작성시간 24.03.13
소승이 석촌 호수가에 살 때는
저런 고층 업었는데...
여담의 말 다 돈 때문에 그래요.
돈 앞에 점잖은 사람 없더요.
인왕산 너럭 바위
잘 있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꾸미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13 아하그래요? 돈앞에서 무기력하게 무너진 모습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인왕산 잘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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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솔정 작성시간 24.03.13 석촌호수 주변이 저렇게 변했군요
어디 외국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꾸미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13 맞습니다 많이 변해버린 풍경이 좋습니다 좋은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