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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우| 작성시간24.03.13| 조회수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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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들샘 작성시간24.03.13 봄이 되면서 손녀가 희소식을 전해주면서
    수우 할머니 입이 귀에 걸려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기쁠때는 이웃집 강쥐도 다 예뻐보이고...
    우는 아이도 예뻐보이고, 눈치 없이 짖어대는 이웃집 개도 예뻐 보인답니다.
    봄소식과 더불어 가화만사성 하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3 에궁
    사실은 들샘님댁
    장성한 손자들이
    너무 부럽고 자랑스러웠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24.03.13 손녀일 축하~ 축하드려요
    안봐도 이쁘고 영리할것 같아요
    누구 손녀라고..맞죠?ㅎ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4 굿모닝
    요즘은
    강아지 엄마아빠가
    행복해보여요
  • 작성자 빈마음1 작성시간24.03.14 ㅎㅎ 저 불렀유~~
    요즘은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이 많나보네요.
    한 20년전만 해도 않그랬자나요.
    한국 다녀온지 17년 됐어요.
    한번 다녀와야지..맘만 그래요.ㅎ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4 두집 건너 강아지애견
    한국도 많이 변했답니다.ㅎ
  •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3.14
    손녀 소식이 제일 좋아요.
    사람이 먼저다 ㅎ

    할머니 손녀 생각
    그게 왜 질인가요.

    결사반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4 점점 생각이 덜나요.
    손녀도 어릴 때 더 이뻐요
  • 작성자 유 경숙 작성시간24.03.14 손녀자랑 하실만 하네요
    세상에서 가장크게
    행복해 하세요

    맘껏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4 초등때는
    반장
    부반장
    맨뒤에 앉아서
    줄반장도 하고 ㅎㅎ
  •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3.14 어디를 가나
    반려견이 어린아이처럼 데리고 다닙니다
    저도
    강아지를 키우지만...???

    아우!!
    손녀가 회장이 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한턱 내셔야지요
    기대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4 감사합니다.
    봉은사의 홍매화를 보고왔어요.
    매화향기에 취할 것 같았어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우정이 작성시간24.03.14 유모차를 반갑게 내다보다가 실망 ..
    정말 멍멍이 판인듯해요

    손자가 잘 놀고
    잘쿠고 앞에서 놀면 얼마나 좋은지
    수우님 마음 알것같아 빙그레 웃어요.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4 그렇더군요
    유모차안에 포대기
    소중한 아기인지
    강아지인지
    궁금한 때도 있어요.ㅎㅎ
  •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3.15 예쁜척 강아지
    손녀자랑등
    잼나게 읽고 갑니다
    행복한 모습 이 눈에 선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5 ㅎㅎ 즐거운 주말을 보내세요.지인님
  • 작성자 초록이 작성시간24.03.15 하이고
    손녀가 할무니를 닮아서
    인기가 좋구려.
    내가 다 기쁘네여~

    우리 손녀는 2학년 됐는데
    혹시 회장되면
    나도 한 턱 쏠게요. ㅎ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5 ㅎㅎ
    수우도 쏘고
    초록님도 쏘고
    손주자랑하려면
    돈내놓고 해야하는 세상이니깐
    즐거운 주말을 맞이하세요.
    산사나무에서 초록빛이 귀엽게 밀고 나오네요 두근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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