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도 가고 나도 가야지~ / 지 작성자좋아요| 작성시간24.03.16| 조회수0| 댓글 1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수우 작성시간24.03.16 문주란의 톤으로 이별을 들어보게 되네요.ㅎ사람과의 정가족 친구들과의 이별죽음과 삶의 문지방돌아올 수 없어서다신 못보기에안타깝다는 것입니다.사실은 죽는 사람은 편안하다고 해요.있을 때 잘해요우리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6 숨쉬기 운동도 힘들어요.숨 안쉬기 올매나 편안할까요, 그 고요......................................그래도 이벼른 시러요.ㅋ끝마실 있을 때잘 하시길 기대함다.말 보다 실천이고내 뱉은 말 주어담지 몬하나니 수우님 ㅎ 채금지서유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24.03.16 학창시절 이 노래를 잘 부르던 친구가 있었어요노래를 참 잘부르던 친군데 후에 소문 듣자니 주부 가요열창에 나왔다고합디다옛친구 떠올려보며 노래 잘 들었어요그래도 이별은 아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6 기러기 우러 예에는 하느을 구마알리~~~그 친구 모습이 선했을 해솔이님 모습이 선연히 ㅎ쐭이 후련한리별도 있을 거 같다는 여론도 있지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3.16 가곡 책에 있을 곡이 문주란의 소리로 들으니 그 또한 새롭고 소화를 잘해 부르네요. 오랫만에 들어보며 이별 이란 곡은 가사가애잔하게 들리네요 이별 이란 단어가 듣기만 해도 쓸쓸한 느낌이 드네요. 좋아요님 ! 특별히 문주란의 노래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6 문주란 목소리는정말 표현할 수 없는 맛나는 음색~~~박목월 시인이사랑한 제자와 제주도로 망도가서 ....종당에는 연인(동거녀)관계를 정리하며 써준 시라나 우쨌다나...알고보면 또 찜찜한 맛도 나는 듯도 아니 나는 듯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3.16 니도가고니캉 내캉 그런 단어는 우리란 행복한 뜻이 있을것 같은 정겨움 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3.16 ㅎㅎ 지인님 안녕하세요 ? 따뜻한 봄날이네요. 찾아 온 봄날 마음껏 즐기시길 바래요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6 그러게요.니캉 내캉 니게 내거 내건 내거 ㅎ~...그게둏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3.16 바람이여 선배님날씨가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들샘 작성시간24.03.16 그렇지요. 너도 가고 또 나도 가고...그럼 후세의 누군가가 와서 우리가 있던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가 그역시 떠나가고...이것이 인생사인가 봅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6 돌고 돌고 돌아가는 인생~...뭐 이상할 게 아무 것도 없는데사람들이 별리니 이별이니센치멘타루 풍토병을 앓기도 한답니다.오면 가야지!!!ㅉ~!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3.16 손잡고갈 수도 없고??우짜면 좋을까요??하기야언젠가는 가는 길이건만...아싑기도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6 마음 약하고 착하고 여리신벼리님,우자면 좋겐노요.아쉬워도아쉬워하다가그렇게 가는 것이 또 인생일 것입니다.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