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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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2 미나로즈. 끝말잇기방
맞습니다~ㅎ
자주 오세요
자유롭게 잇기와 소재도 다양하게 즐기면 됩니다
반갑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시간24.03.22 미나로즈님
반갑습니다.^^
해로 시작하는 끝말잇기를 게시글에 올리려다가 그만 아래의 댓글에 쓰셨다는말씀이군요.
그럴 수도 있지요.
다음에는 제목이 드러나게 척 쓰시고 나머지를 줄줄 이으시면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2 네
화단에 동백나무가 있는데...올해는 유난히도 아름답게 피었네요
동백꽃말이 좋죠?
그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합니다...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
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2 집주변에
동백나무가 있군요
흰동백도??
흰동백은 보기가 어려운데...
이미자씨의 딸도
노래를 잘 하는군요
모전녀전인가 봅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2 이뿌죠?
해마다 동백이 피기는 하지만
올해는
유난히도 아름답고 우아하게 피었네요
마치
5월의 장미 같습니다
오늘도
트레킹가시나요?ㅎ -
작성자 지이나 작성시간24.03.22 빨간동백꽃이 탐스럽네요.
언젠가 고창선운사를 갔는데
선운사뒷산에 동백꽃이 이미 다 떨어져
빨갛게 피빛으로 널브러져 있는 모습도
장관이더군요.
저는 동백은 동백이라고만 부르는 줄
알았더니 서운사 그쪽에 사시는 분이
그쪽은 봄에 피기때문에 춘백이라고도
한다더군요.
꽂말도 좋은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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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2 이뿌게 피었어요
남해쪽은
동백군락지가 많습니다
특히
선운사의 동백도 알아줍니다
그 지방에서는 춘백이라 하는군요
한가지 배웠습니다
꽃말도 좋죠?ㅎ -
작성자 우정이 작성시간24.03.22 겹 동백이 날 추다보며 사랑한답니다.
그 사랑 만나러 인천행 열차타고 떠납니다
40여명의 아지매들의 행진이 기다려지거든요
모종준비하고 예쁘게 가꾸세요. -
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2 겹동백?
겹장미?
다들 이뻐요
우여사님 나들이 가시는군요
그 사람...만나서 즐거운 시간 되소서...ㅎ
40여명
동무들과...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초록이 작성시간24.03.22 동백꽃이 아주 깨끗하고
선명하니 이쁘네요.
뭔 거름을 주었나.
주인의 정성을 먹고 자랐나.
암튼 오랜만에
동백꽃 보며 노래 들으니
또 다른 느낌이 다가 오네요. -
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2 자연산이 아니라
따스하고
기름진 화단에서 자라서인지?
꽃송이가 화려하고 이뿌답니다~ㅎ
동백아가씨
이미자의 노래를 들어면서 자랐는데...!!
세월이 빨리도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