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수호의 날)
어제는
서해수호의 날이다
매년 3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희생자들을 기리는 날이다
서해의 바다를
지키다가 희생된 55용사들의
넋을 기리고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다짐하는 날이다
1.제2연평해전(2002.6.29)
6명 전사
2.천안함피격 (2010.3.26)
46명 전사
3.연평도포격 (2010.11.23)
3명 전사
이렇게
우리의 국민이 희생된 사건들이다
북한은
아직도 남한적화통일을 목적으로 남한을 적국으로 선포하였다
아시다시피,
핵무기를 개발하여 위협하고 있는 싯점인데...??
아직도
종북이나 주체사상파들이
북한을 대변하 듯이 날 뛰니
어떡하면 좋을까요?
또한
서해를 수호하던 용사들의 희생은 모르는체...아니?
내팽게치는 정치인들을
바라보니??
도대체 어느나라 국민들인지
모르겠다
최소한
권력을 떠나서 국민을 수호하는 정치인들이 나왔으면 좋겠다
저 역시
동생을 국가에 바친 보훈가족으로서
화가 난다
이런 분위기라면
누가?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울 수가 있을까요?
아빠를 잃은
막내딸의 조사를 보면서
울컥하던데??....ㅠㅠ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보면서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벌써
주말입니다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오늘은
친구들과 라운딩갑니다
봄꽃과 더불어서
즐거운 봄날이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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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24 답글이
늦었네요
나쁜녀석들 애국자가 모욕하다니??
기분이 묘하답니다 -
작성자수우 작성시간 24.03.24 아이고 벼리님
희생된 55용사들의 사진까지 다 가져오셨네요.
마음 아프고
눈물이 나셨군요.
북한의 못된 짓으로 희생된 해군을
추모하지 않는다면
어찌 대한민국 사람이라 할 수 있는지요.
-
답댓글 작성자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24 정치를 한다는 사람들이??
국가에 목숨을 걸고 싸운 용사들에게 하는 짓이라곤
이해가 안 간답니다
이번 기회에 싹 쓸어버리고 새로운 사람들이 정치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
작성자들샘 작성시간 24.03.25 바다를 지키다 장렬히 산화하신 우리의 영웅들시여 그대들의 위국헌신을 우리는 잘 알고 있으며]
그대들을 추모합니다. 저 세상에서라도 이 나라를 보우하여 주소서....
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잃은 용사들에게는 무심하고...
사고로 죽은 자들에게는 자기들 부모보다 더 슬퍼하며 국가에 책임을 떠 넘기는 별종 인간들...
그런 인간들이 이 나라 정권을 잡겠다고 하니... 더 웃기는 것은 이들을 미친 듯 추종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슬프다 대한민국이여.... -
답댓글 작성자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25 저쪽
아이들 하는 행동?
이해도 안되고 화가 납니다
만약
자기 자식들이라면
어떡할까요?
아마
난리가 날 것입니다
그래도
북한의 짓이라고 해도 안 믿는 인간들!!
모조리 쓸어담아서
북한의 평양에다
버려야 합니다
골통들이에요
안타깝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떻게 될련지
걱정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