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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내가 보살펴야....야

작성자수우| 작성시간24.04.06|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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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24.04.06 그럼요
    건강보다 더 중한게 있간디요
    저도 눈 때문에 폰을 멀리 하려는데
    잇기방이 궁금해서 딜다보게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6 몸은 늙는데
    하는 행동은 예전과 똑같이 하거던요.
    꿀잠이 최고의 보약
  •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4.06 거의 디 비슷한 증세이네요.

    저도 요즘 눈이 침침하기도 하고

    병원에 가면 이상 없다며 노안이

    오는 증세이며 건조증이 있다 하여

    인공 눈물울 자주 넣는 편이고

    티비, 휴태폰도 좀 멀리 하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안경도 눈에

    맞게 다시 주문해야 할 것 같네요.

    모두들 눈 조심 해 봅시다 . ㅎ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6 인공눈물을 넣는가요
    드라마보다가 슬퍼 눈물이 나오면 일석이조겠네요.ㅎ
    눈으로 보고 읽는 즐거움이 큰데....
  •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4.06 맞습니다 맞고요.
    남 아파 죽겠는데 구경가서 재미 있었다고 ㅉㅉㅉ

    남 심장이 터지는데
    한가한 소리나 하고 나자빠지고...

    내 몸
    내 마음
    건드리지 마라

    누구말고는 ㅎ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적당히 운동하고
    적당히 쉬서요.
    건강 비법 달리 있나요.

    안아프기 운동계절이자나요.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6 심장이 터진다.
    흔히 하는 소리지만.심장조심해야 된대요.
  •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4.07 울 수여사님이
    무리를 하셨나 봅니다
    헬스에 트레킹으로
    몸에..???
    치료를 잘 하셔야 합니다
    이제는
    한번 고장나면 회복도 느리고 완전 회복이 어려운 나이들이라??
    매사에 조심해야 합니다
    빠른 쾌유를 바래봅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8 어디가 아픈지 몰랐는데 이제 정형외과로 가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초록이 작성시간24.04.07 만보를 걸어도 왜 난 아프지?
    티비프로에서 봤어요.

    나도 만보채우려고 노력했었는데
    이젠 7천보로 줄이려고요.

    내가 노인이라는 자괴감이 들 때가
    무릎관절이 시원치 않다 보니
    바닥에 앉았다 일어날 때
    또는 버스에 손잡이 잡고 의지해서 오를 때

    에효~
    삐거덕삐거덕 나이값을 하니
    어쩌겠어요. 살살달래면서 살아가야지요.

    수우님, 별거 아니고 담에 걸린 듯해요.
    너무 걱정마세요. ㅎ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8 그러게요.
    늘 변함없이 일하고
    움직였는데
    헬스가 추가되어
    재미붙였더니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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