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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4.11
지난번 한번 글을 올려주셨지요.
저는 뜸하게 경험하기에
이게 정말 심각한 문제라 느끼진 아니합니다만
대비하여 요긴한 처방으로 잘 간직하고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들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1 전에는 쌍화탕이나 천마를 소개해 드렸는데
이번엔 백작약과 감초로 새로이 소개해 드리는 것입니다.
며칠전 갑자기 마눌이 밤에 쥐가 난다고 하여 천마나 쌍화탕을 밤에 구할 수가 없어서
집에 조금 있던 백작약과 감초를 달여 주었더니... 끝~~ 입니다.
그래서 이방에도 소개를 해 드리는 거지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들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1 요즘 안 그랬는데 쥐가 난다는 사람들이 많아
모두 이 방법을 알려 주었지요. 일부는 해논 약물을 나눠주기도 했구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들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1 잘 알아두셔야지 급하면 생각도 안 납니다.
며칠전 우리 어부인이 안 그랬었는데 갑자기 쥐가 난다고 소란을 피워서
갑자기 밤에 천마나 쌍화탕을 구할 수도 없고 하여, 백작역과 감초를 끓여 대령하였더니...
이걸 자신 어부인 그만 꿈나라로 훨훨~~
나는 하품만 하다가 나도 그만 꿈나라로 출발했지요. 그리곤 지금까지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들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1 쌍화탕엔 백작약이 다량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쌍화탕도 약국에서 파는 병에 든 쌍화탕은 안되고, 원방으로 달인 것이라야 합니다.
또 쌍화탕은 더운 약재라서 날이 더울 때는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가을철 이후에는 좋겠지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4.12 들샘 아 네 그렇군요 홈쇼핑에서 김오곤이 만들었다는건
어떤지요. 아는 집이 갈때마다 그 쌍화탕을 주더군요
갈때마다 마시곤 하는데요 계란 노른자 띠워서요 -
답댓글 작성자 들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2 바람이여
가급적이면 이윤을 추구하며 파는 홈쇼핑 제품보다는
원방제조가 낫습니다. 동네 건강원에서도 만들어 주는데 1제 40봉도 10만 훨씬 이하이니
믿을만한 곳에서 제조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들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2 이젠 버티지 마시길......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으니 이것으로 청산하시길...
나도 이것으로 내 짝쿵 편히 잠자게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들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2 자다가 밤에 쥐 난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그래서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를 하시라고 여기 올렸습니다.
저도 마눌에게서 효과를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