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처럼 살았군요~ 작성자꾸미커| 작성시간24.04.14| 조회수0|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4.14 연안 땅이 보이는 곳...진달래꽃 덮인 산, 절경이네요.유머,,,멋있습니다.자식들은 성년이 되면 독립케 하고있는 듯 없는듯 하면 좋아요.부모 알아주길 바라는 건 바보짓 ㅎ~알아주는 건 아이들이 할 짓이니까요. ㅋ늘 좋은 시간 주시어감사합니다.자주 납시오소서 신고 답댓글 작성자 꾸미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4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되면 시간내서 자주자주 방문 하겠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신고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4.14 바보처럼 살아온 인생이 아쉽습니다 모두들 떠나고 보니??남는 것은...요양병원 아니면 양로원에 가야하니??바보처럼 살았네요~~ㅠㅠ 신고 답댓글 작성자 꾸미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4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신고 작성자 들샘 작성시간24.04.14 저 동토의 북한땅에 봄 같은 자유민주주의 의 훈훈한 바람이 불어야 하는데....그러나 언젠가는 될 것입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꾸미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4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인데 멀기만 합니다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