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지금, 호스티스는 아무나 하나? / 나

작성자좋아요| 작성시간24.04.18| 조회수0| 댓글 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4.18 정신나간
    인간이??
    여성비하를 서슴없이 하는 것을 보니...어떻게 정치를 한다고??

    이런 녀석을 선택하는 유권자는
    정신이???
    호스티스
    해석의 차이인지. 모르나
    증거가 없는 내용을 팩트인양 난리를 치니...
    안타깝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8
    호스티스 영어 뜻은 그놈들이 말하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그런 족속들은 무식한데다 성도착에
    음답패설 막말쟁이들입니다.

    그런 인간이...
    많은 사람들도 딱 그 수준임이 드러났으니....

    망조 ㅂ니다.
    정상이 아닌데...
  • 작성자 수우 작성시간24.04.18 그렇군요.
    호스티스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니 이해가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8 수우님이
    벼리 동무와 절
    댁으로 막걸리 한사발 하자고 불러주셨네요.

    울 호스터스 수우여사님
    초청 감사합니다....

    욕시 우등생은 어딘가
    학씨리 다르시오니다.
  • 작성자 초록이 작성시간24.04.18 어떤 모임을 초청 ,
    주관하는 사람이 남자이면 Host이고
    여자이면 당연 Hostess인 것이다.

    또 배웁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8 그럼요 ㅎ

    초록이님도
    적잖이 호스터스 역할을 하셨잖아요.

    세상 사시면서 적잖이
    친구나 지인들을 집이든 외부 어디든
    초청하시어 접대를 하셨을 터이니 호스터스로 소임을 하신 경험 多!!!
  •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24.04.18 호스트. 호스티스는 이해했고요
    나훈아씨에 대해 잘못 알려진 정보가
    있는데 말할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8 개봉박두!!!ㅎ

    법적인 문제가 없는 한 확인된 사실이라면
    공인의 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지는 것이 무슨 문제가 될까요.

    무언지 모르나 흠결은 있겠죠.
    뜬 소문이 얼마나 많았었나요.

    그러나 음악 예능분야 엔터테이너로서는
    끼나 재능이 단연 돋보이자나요.
  • 답댓글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24.04.18 좋아요 그다지 중요한건 아니고요
    나훈아씨 실제 나이보다 서너살 많게
    알려졌대요
    전에 얘기 했듯이 남편친구 형하고
    중학교 같은반이라서 확실한 정봅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9 해솔정 
    남진하고 경쟁한다고 나이를 약간 부풀렸다는...
    뒷 이야기도 있더군요...

    학교 같이 다닌 친구들, 지인들을 보면
    해솔이님의 말씀이 맞을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4.18 범법자들이 국회에 입성했으니

    참 나라가 걱정 되네요.

    후손들은 이런 기성세대들을

    어떤 눈으로 바라볼 것인지도

    정직한 사람들의 걱정 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8 범법자들이 국민대표로 선출된다???.
    그 국민 수준이 딱 그 수준이지요.
    법치주의 선진국들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입니다.

    후손은 고사하고
    당장 다른 나라가 알까봐 창피한 수치입니다.

    합리적인 사고와 법치주의 이론,
    건강한 민주사회의 상식에 비추어
    전혀 맞지 아니하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8
    그 아름다운 이름에 왜 무식 넘치게 먹칠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우리는 한 세상 살면서
    일상 생활을 영위하노라 보면

    남자는 Host로서
    여자는 Hostess로서 친척, 친지 등 손님을
    집이나 모처로 초청하여 손님맞이, 접대를 한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끝마실 납시는 여성분들의 호스터스 경험은 아름다운 추억이고
    남성분들은 호스트로서 폼 잡았던 ㅋ 그 시절이 추억속에 그리울 것입니다.

    연세 80넘은 할머니라도 모임을 주관하시면 의당 그 모임의 호스터스가 되시고...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