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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들샘 작성시간 24.04.25 두부장수, 짤쌀떡 장수들의 추억의 소리...
그런가 하면 칼 갈아요~ 우산고쳐요~ 방충망 고쳐요~ 하시던 분들도 있었는데... -
작성자해솔정 작성시간 24.04.25 사라진 정겨운 소리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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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벼 리 작성시간 24.04.25 딸랑딸랑...종소리를 내면서
두부 파는 아저씨가 그립네요~ㅎ -
작성자좋아요 작성시간 24.04.25
흘러간 가락이네요.
믈러간 물처럼
다시 돌아오지 아니하군요. -
작성자지 인 작성시간 24.04.26 엣것은
죄다 정감있는것은 추억의 그리움 때문일까요
추억의 글 잘 읽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