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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 아름방

참기름사이소 들기름사이소 딸랑딸랑 두부장수 종치는 소리도 정겨워던 지나날

작성자야무지게|작성시간24.04.25|조회수42 목록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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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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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들샘 | 작성시간 24.04.25 두부장수, 짤쌀떡 장수들의 추억의 소리...
    그런가 하면 칼 갈아요~ 우산고쳐요~ 방충망 고쳐요~ 하시던 분들도 있었는데...
  • 작성자해솔정 | 작성시간 24.04.25 사라진 정겨운 소리들이지요^^
  • 작성자벼 리 | 작성시간 24.04.25 딸랑딸랑...종소리를 내면서
    두부 파는 아저씨가 그립네요~ㅎ
  • 작성자좋아요 | 작성시간 24.04.25
    흘러간 가락이네요.

    믈러간 물처럼
    다시 돌아오지 아니하군요.
  • 작성자지 인 | 작성시간 24.04.26 엣것은
    죄다 정감있는것은 추억의 그리움 때문일까요

    추억의 글 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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