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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때가 있더라~~~.........했지 / 지

작성자좋아요| 작성시간24.05.08|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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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5.08 오늘 어버이 날인데

    하늘에 계시는 부모님을

    생각하시자니 왜 아니 눈물이

    흐르지 않겠어요 ?

    마찬가지랍니다.

    하지만 천국에 계실 부모님을

    생각하면 그저 감사할 뿐이랍니다.

    천국은 얼마나 좋겠어요 !

    이세에서 행복하게 살아야

    부모님도 내려다 보시며

    편안히 계시리라 믿어요.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9
    효녀서요
    바람온냐~

    울지는 마서요.
    어머님 은혜~
    노래하시는 소녀의 모습이
    아름다워요, ㅎ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들샘 작성시간24.05.09 애기 업은 엄마의 표정과 보리밭 물결...
    가히 우리의 옛시절 풍경에 마음이 심쿵해지는데
    게다가 이미자의 가슴저미는 노래라....
    지금 농촌에 가면 보리밭의 보리가 거의 다 자랐을텐데... 어머님의 정만 더 길게 생각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9
    어머니 이름앞에
    마음 저린 어린자식...

    어머니의 사랑이
    이 세상 제일 아름다운 사랑....

    가슴
    먹먹해진답니다.

    죽어야 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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