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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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24.05.11 앗~~~~~
박정희 대통령 납시엇다
정말 정말 존경합니다
깨구리복은
고딩때 교론복으로
입었는 기억ᆢ
울 아부지는
초대 예비군 중대장 였었는데 숯불 다림질하는
군복을 입어셨어요
반공일 온공일
건데
대체공휴일은 빠졌네비ㅎㅎ
반공일 웃으면서 지내시길요
보릿고개가 뭔지도 모르는
것들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1 굶주려 고픈 배
밥이나 배불리 먹어봤으면...
그런 사람들은 다른 욕심도 원도 없으니
참 순박했을 것입니다.
배부르면 그만 딴 생각 하지요
헛소리에 욕도 하고 막말에 거짓말도 하고...
지 형수 욕도 하고요.
남의 엄마 욕까지 ㅉㅉㅉ
멍게님 아버지
초대 예비군 중대장님
숯불 다리미로 군복을 다려 입으시던
폼 나는 멋 있는 남자...
지금은 ???
궁금하네요.
오늘도 온공일
즐거이 잘 지내서요.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24.05.11 좋아요 4년 전(91) 동작동으로 주소를 옮겼답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그 시절ᆢ 농촌에서 풀 먹여 숯불까지 피워 레직기 세워 다림질하는 시절 시방이야 집에서도 김으로 싹싹 문떼믄 되지비ㅎ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1 멍게2
에고...
마음 아픈 거사
우리도 죽으면 잊을건가...
우리 선대들은 식민지 노예신세
전쟁통에 가난에...공출대기 바빴고...
참 어찌 그런 시대를 타고 나셔서... -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24.05.11 헝그리 정신이 사라진 현대는
우야든지 잘먹고 잘놀고 즐기며 살자는
띵가띵가~족들이 많지요
가난에서 벗어나려 혼신을 다한
그분의 정신과 업적을 잊어선 안되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1
오천년 가난을 벗어나
굶어죽는 기아선상을 면해주었더니
독재했다고 날궂이 하는 현대판 지잘난 종류들...
배부르니 헛소리 해요.
이런것들은 쫄쫄 굶겨야 헛소리 안 하는데...
배은망덕하기가 배터지는 족속들이네요. -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5.11 보릿고개??
아마
보리가 익기전에
힘들었던 그 시절?:
지금쯤...그 시절이 아닐까 싶네요
진성의
노래가사가 어렵던 시절을 대변하는 듯합니다
이제는
살만하니깐
반공일도 온공일로??
맨날 데모만 하면 되니깐
정치권이 개판이 되었으니??:
싹...정리를 해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1
보리고개란
보리가 익을 무렵 식량이 떨어져
굶주림에 허덕이는 절량농가가 생기고
거지떼로 등장하고...
욕하고 막말하고 거짓말 하는 놈들
한 통속에 넣어서
쫄쫄 굶겨주면
헛소리는 안할 겁니다.
천지
누구 덕분인줄이나 알고 까불어야지... -
작성자 지이나 작성시간24.05.11 서울상암동에 박정희기념관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박정희대통령의 일대기와 흔적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 눈시울이 시큰해 집니다.요즘은 휴일에 공휴일이 겹치면 대체공휴일도 만들어 쉬니 노는것도 힘들거 같아요.그만큼 휴일이 많으면 소비도 많고...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1
가난을 뼈저리게 겪은 한이 서려서...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
하면 된다.
그 이상
진정이 어디 있으며
국민들이 받아들이는 설득이 어디 있겠습니까.
오천년 가난 끝장내고
한강의 기적 이뤗네요.
청와대 뜰에
쇠비름 심어서 솨바름나물 드셨다는...
그게 쇠비름 나물에 꽁보리밥 비벼 먹는 거자나요. -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5.11 반공일 ~ 온 공일 까지는 좋은데
대체공휴일 까지 만들어 어떻게
하면 더 놀 수 있을까 ?
아니 더 쉴 수 있을까 인가요 ?
아니 부지런히 일을 해도 모자랄 판에
놀 생각만 하는 국민들 정신 자세가
도대체 어떻게 박혔으면 저다지도 ~~~
저는 대체휴일 제도는 좋지 않은
방법이라 생각하네요.
그야말로 이리놀고 저리 놀면
일은 언제 하냐 이거죠.
일을 할 만 하면 노는날이 와
일할 분위기가 조성이 안된다는
것이죠
우리 국민이 게으른 국민이 아닌데
언제부터 저리도 노는 날을 좋아했는지 ~~
하늘에 계시는 박정희 대통령께서
보시면 뭐라 하실런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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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2
실컷 놀다 지치면
죽어서 실컷 주무시고...ㅉㅉㅉ
냅다두서요.
대대체 휴일도 곧 시행하면 둏아요.
그 때는 그 때고
지금은 지금....
바람온냐 철학으로
바람온냐 눈으로 세상보지 마서요. 피곤해진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5.12 좋아요 좋아요님 말씀 맞네요.
괜히 제가 오지랍 넓은 짓을
하고 말았네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앉아서 귀경이나
해야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