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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 아름방

군말할것 없이.... 이

작성자해솔정|작성시간24.05.12|조회수58 목록 댓글 17

 

오늘은 무의도 쪽으로 드라이브 하고

유명 칼국수 집에서 해물칼국수 먹고

오는길에

길거리에서 채소파는 할줌씨한테 부추

상추랑 사고 마트에 들러 오이도 사와서

부추김치. 오이소백이 담아놓고 저녁밥

해놨는데

당구장에 간 남편이 빨리 안와서 나혼자

상추쌈 사서 배터지게 먹고 잇기방에 왔다고

보고함.

휴~숨도 안쉬고 말했더니 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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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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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해솔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2 오이속에 꼭꼭 숨겨놓아서 안보이지요
    당근 양파 다 같이..그것도 기술이예요
    아무나 못해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멍게2 | 작성시간 24.05.12 해솔정 푸하하하하하
    난 오이김치는 한번도 담았는 적이 없슴 자신이 없어서ㅎ
    1시간 20분 걸으니까 만보가 넘네요
    너무 잘 논다고 또 누가 물어 뜯을라^
  • 작성자멍게2 | 작성시간 24.05.12
    올케한테 단디 물어보고
    담았심더 유튭은 너무
    속 시끄러워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좋아요 | 작성시간 24.05.13
    온제
    해솔정 칼국수 집에
    끝마실 사람들 마카다 모여서

    멍게 부추 칼제비 국수 배불리 먹기 대회 함 합세요.

    뉘님들 ㅎ 배터져 죽어 나가는 풍경을 보고 싶지 않으서유.
  • 답댓글 작성자알천 | 작성시간 24.05.13 배터져 죽은 귀신
    화색도 좋타 안 캅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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