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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의도 쪽으로 드라이브 하고
유명 칼국수 집에서 해물칼국수 먹고
오는길에
길거리에서 채소파는 할줌씨한테 부추
상추랑 사고 마트에 들러 오이도 사와서
부추김치. 오이소백이 담아놓고 저녁밥
해놨는데
당구장에 간 남편이 빨리 안와서 나혼자
상추쌈 사서 배터지게 먹고 잇기방에 왔다고
보고함.
휴~숨도 안쉬고 말했더니 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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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해솔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12 오이속에 꼭꼭 숨겨놓아서 안보이지요
당근 양파 다 같이..그것도 기술이예요
아무나 못해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멍게2 작성시간 24.05.12 해솔정 푸하하하하하
난 오이김치는 한번도 담았는 적이 없슴 자신이 없어서ㅎ
1시간 20분 걸으니까 만보가 넘네요
너무 잘 논다고 또 누가 물어 뜯을라^ -
작성자좋아요 작성시간 24.05.13
온제
해솔정 칼국수 집에
끝마실 사람들 마카다 모여서
멍게 부추 칼제비 국수 배불리 먹기 대회 함 합세요.
뉘님들 ㅎ 배터져 죽어 나가는 풍경을 보고 싶지 않으서유. -
답댓글 작성자알천 작성시간 24.05.13 배터져 죽은 귀신
화색도 좋타 안 캅니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