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5.15 황토볼이 콩같아요.
발 맛사지 전신 맛사지... 션하기만 하겠습니까.
부처님 오신날에
중생들이 득도하는 날이 되면 둏아요.
끝마실에 부처님의 가피가 가득하고
벼리님과 우리 말 사람들 한분 한분마다 함께 하시기를
나무 관세음~~~... -
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5 황토볼이
맛사지도 좋고
혈액순환을 잘 되기에 좋다고들 하네요
맞아요
부처님 오신 날
모두들
복 많이 받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5 불두화
부처님 오신 날이라 올려봅니다
전
불교가 아니고 카토릭인데
냉담중이랍니다
황톳길이
건강에 좋다고들 합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5 아하
멍게걸음으로
남천에서 꽤 멀리 오셨네요 ~ㅋ
강촌마을앞
햇살다리인데
그곳에서 500미터 정도 가면 화랑교가 나오고 그 근처에 있답니다
동촌유원지쪽!!ㅎ -
작성자 들샘 작성시간24.05.15 황토볼... 거~ 괜찮더군요.
나 역시 발이 션함을 느꼈으니까요.
곱게 핀 불두화 참 탐스럽네....
오늘이 석가탄신일... 남 예수님을 믿지만 석가에 대한 이미지도 괜찮게 갖고 있었지요.
그런데 지난달 초등학교 동창회를 마치고 마침 모임 장소의 뒷산에 있는 절에 갔다가
완전 절에 대한 이미지가 바귀었습니다.
그 절은 초딩때 소풍도 다니고 심심하면 수시로 올라가 놀라오던 아주 친밀한 절이였는데
이번에 가니까 웬 나이 든 보살이, 절에 반손으로 오는 사람이 어디 있냐? 여기는 사적재산권이 있는 곳이다...
라며 구경오는 곳이 아니고 놀러오는 곳도 아니고 오로지 뭘 싸들고 오는 곳으로 인식시키더군요.
그래서 쫓겨나왔는데... 순순히 가겠다는 우리를 뒤쫓아오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더군요. 에~참~ ㅉㅉ -
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5 저도
체험을 해보니
시원한 게 좋았답니다
부처님 오신날이라
불두화를??
아...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군요?
어떻게 믿음이 가진 사람이 그럴 수가 있을까요?
이해가
안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5 아마
우리의 인체는
흙과 밀접한 관계가 있나봐요?
하기야
언젠가는
흙으로 가야하니깐~ㅎ
수우님이
영...그만 두실려나?
안 보이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