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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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천 작성시간24.05.16 옛날 흡연을 하다가
건강에 좋지않은
현상이 나타나
담배를 끊을려고 여러번
시도를 했지만
作心三日이 되어
나중엔 마음을 아주
단단히 먹고 성공한 사례가 있는데
멍게님2도 강한 의지를 가지시면 성공할낌니더~
[닉네임]은 마이 [무꼬 자고]는 어떻켔능교~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동네 근린공원서 어르신이 그러데요
70넘어면 배꼴도 줄어 들어
많이 안 먹게되고
옷도 보면 이쁜게 없다고 하시면서 이뿌다고 할때
마이 사 입으라고^^ -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5.16 멍게님흔
먹기 위해 산다(ㅇ)
살기 위해 먹는다(X)
먹다가 죽은 기신은
하상도 불그스레 곱다는둥....
까짓거
키 클라고 그런가 본답니다.
마니 잘 드시고 무럭 무럭 자라서요.
계란 잘 익혔네요 익은 냄새 맛이가 서거 1분전입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키 쪼맨한기 멀리서도 알수 있능교ㅎ
무꼬 죽은 기신은 때깔도 좋다에
1표 보탭미더
좋아요 님은 58세
아직 청춘이라
서거 하시믄 아니되옵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5.16 멍게2
내일 모레 일흔 고지를 점령하신다는 분이...ㅉ
죽는 건 아무도 몰라요.
글구 먼저 죽으면 그게 인생 선배다 아입니꺼ㅎ.
내가 죽으면
멍게님 문상 오셔서
울고 불고 땅을 치시면서 ㅎ '내가 죽어야 하는데..'.ㅋ
술한 잔 올리고
절 할 거 아입니까 ㅋ